서문 / 7
공군 중장 해롤드 마틴 경의
특별 서문 / 19
소개의 말 / 20
추천사 / 24
서문 겸 헌사 / 27
제1장_출격하라 / 32
제2장_평화와 전쟁 / 48
제3장_실수로부터 배워라 / 105
제4장_즐거움의 시작 / 114
제5장_기구 케이블과 병 / 136
제6장_최대역량 / 156
제7장_지속역량 / 184
제8장_바지선 전투 / 199
제9장_막간 / 223
제10장_제29전투비행대대 / 232
제11장_황혼의 준비 / 253
제12장_훈족을 찾아라 / 273
제13장_중여단 / 309
제14장_전세의 변화 / 374
제15장_형체 / 413
제16장_X비행대대 / 444
제17장_시행착오 / 498
제18장_불운한 사람들 / 531
부록 1 작전 직후 전투보고서 / 574
부록 2 독일의 인명손실 / 580
부록 3 영원히 남을 응징 작전의 모습 / 584
부록 4 명예의 전당 / 599
부록 5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 음성 기호 / 614
작품 해설 겸 역자 후기 / 616
찾아보기 / 622
해외 독자(아마존들의 반응
Stephen Fowler
★★★★★
공격 이전 단계를 다룬 장들이 좋았다.
March 15, 2017
다른 사람이 한 말에 그다지 새로 덧붙일 것은 없다. 미국인인 내가 이 작전에 대해 예전에 알고 있던 것은 영화 <댐버스터> 뿐이었다. 나는 공격 이전 단계를 다룬 장들이 정말 즐거웠다. 깁슨이 랭커스터를 타기 전에 쌍발 폭격기와 야간 전투기를 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의 초년 시절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고 읽어볼 가치가 있다. 1939년 당시 영국의 분위기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첫 실전 폭격 임무 때에서야 폭탄 실탄을 처음으로 탑재해 봤다던데, 그 사실을 알고 놀랐다. 그 외에도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다. 이 책을 읽고서야 처음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았다. 놀라운 사람들과 역사를 다룬,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rudy willer
★★★★★
댐버스터
May 29, 2013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63년 전이다. 처음 읽고 나서 엄청나게 좋아하게 되었다. 그 때 읽었던 판본은 라는 제목을 단 네덜란드어판이었다. 저자 가이 깁슨을 엄청나게 존경하게 되었다. 그는 폭격기 조종사뿐 아니라 작가로도 재능 있는 사람이다. 뛰어난 관찰력과 생생한 글쓰기 솜씨를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재미있는 세부 사항을 많이 풀어놓아 흥미로운 글을 만들었다. 간만에 이 책에 얽힌 추억이 떠오른 나는 영어판으로 다시 읽고 싶었다. 그래서 아마존에 가서 바로 구입했다.
John
★★★★★
위대한 인물에 대한 훌륭한 독서
October 14, 2013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매우 용감했던 인물이 남긴 기록이다. 이런 나이 어린 젊은이가 어떻게 크나큰 책임감과 지도력을 지니고, 엄청난 스트레스와 공포에 맞서 나치 독일에 상징적이고도 실질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가이 깁슨 같은 사람들이 절대악 나치를 상대로 성전을 벌이게 해 준 하느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