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서 인정받은 책, 수많은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만화책!
영어 공부가 재미없다고 느끼는 것은 아이들 잘못이 아닙니다. 영어를 재미없게 가르치기 때문이지요. 《티히티히 영어구조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매개로 쉽고 명료하게 자기 주도적으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거부감 없이 정확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 《티히티히 영어구조대》로 우리 아이 영어 공부 습관을 길러 주세요!
-《습관영어》 저자 김태훈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영어 문법을 게임을 하듯이 미션을 해결하며 한 단계, 한 단계 익힐 수 있습니다. 주인공과 함께 스스로 생각을 다듬고 다음 결정을 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문법을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내고, 발견하려는 경험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문창초등학교 김소희 선생님
재미와 학습 모두를 잡은 책입니다. 주인공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이 끝나 있지요. 자칫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만들 수 있는 문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동물들과 함께하는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도 길러 줍니다. 착하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추천합니다.
-천안한들초등학교 박필용 선생님
초등학생들이 제일 배우기 어려워하는 것이 영어입니다. 수업을 들을 때면 몸을 비틀던 아이들도 만화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겠네요. 영어를 놀이로 인식하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평택군문초등학교 김정희 선생님
재미있는 만화 속 주인공의 상황에 몰입하여 미션을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어휘와 문법을 습득할 수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이 생생한 만화를 통하여 어렵고 딱딱하게 여겨지는 영어 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세종온빛초등학교 서승희 선생님
초등학생들은 몇 번이고 몰입해서 읽을거리가 있으면 어느새 그 분야의 꼬마 전문가가 되어 버립니다. 영문법이 낯선 아이도 어느새 초등 영문법이 익숙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