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첫째, 절망 속에서 깨달음 1
1. 백번 싸워야 백번 진다· 동촌/ 1802년
2. 부지런하고 검소하면 부유해진다· 동문안 밥집/ 1802년
3. 같은 일도 달라야 한다· 보은산방/ 1805년
4. 성인은 헤아림으로 깨닫는다· 다산초당/ 1817년경
5. 가난뱅이로 인의를 말하지 말라· 다산초당/ 1817년
6. 결심을 지켜야 부자 된다· 성호 생가/ 1818년
7. 청소하는 시간도 아꼈다· 귤동 들/ 1818년
8. 선비 축에 못 끼어도 좋다· 오엽정/ 1827년
둘째, 가족에게서 깨달음
1. 망나니 눈썰미는 달랐다· 연천현/ 1769년
2. 나만의 것은 다 자랑스럽다· 다산 생가/ 1771년
3. 더불어 사는 법을 알다· 두릉마을/ 1774년
4. 쉬운 길과 삶은 없다· 예천/ 1780년
5. 어느 잠박이든 누에는 같다· 체천정사/ 1782년
6. 술 마시는 이유를 깨닫다· 춘당대/ 1794년경
7. 나를 지키기가 가장 어렵다· 수오재/ 1801 봄
셋째, 현자에게서 깨달음
1. 재상감이라 불렀다· 희정당/ 1789년
2. 잊을 수 없는 말이다· 매선당/1789년 봄
3. 치욕의 현장에 서다· 황산대첩비/ 1791년 2월
4. 저절로 경건해졌다· 오리 생가/ 1796년 봄
5. 30대에 재상, 그럴만했다· 이덕형 별서/ 1796년 봄
6. 즐거움을 느껴야 복인이다· 한성부/ 1800년
7. 절름발이까지 죽었다, 포기해라· 구상마을/ 1802년
8. 밥사발로 가슴이 뚫렸다· 대둔사/ 1812년경
넷째, 절망 속에서 깨달음 2
1. 표범의 눈초리를 느끼다· 헌릉원/ 1800년 11월
2. 나야말로 멍청이였다· 장기/ 1801년 봄
3. 촌 늙은이가 눈물 나게 하다· 동문안 밥집/ 1803년경
4. 두렵고 두려워서 떨리다· 묵재/ 1807년
5. 붙들어야 기회다· 다산초옥/ 1808년
6. 밤 한 톨에도 통곡이 있다· 귤동/ 1810년
7.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알다· 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