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엘리트들이 실천하는 21가지 업무 비결
“초일류 인재들의 업무 전략,
이렇게 따라잡을 수 있다!”
세계적인 투자은행과 글로벌 컨설팅 회사를 거쳐 자산운용사, 사모펀드에 이르기까지, 보기 드문 경력의 괴짜 엘리트가 ‘꿈의 직장’에서 활약하는 최고들에게 배운 놀라운 경쟁력의 비밀을 전한다. 엘리트 중의 엘리트인 이들이 살벌한 생존 경쟁에서 어떤 업무 전략으로 최강의 자리에 올랐는지를 소개하고, 직종의 특성에 따른 성공 요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눈앞의 사소한 일에도 완벽을 기하는 기본 자세부터 사내 권력자와 유능한 후배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조종술까지, 최고들의 일하는 법을 따라잡기 위한 비결을 속속들이 밝힌다.
괴짜 엘리트가 세계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배운
초인류 인재들의 업무 전략
언제나 어김없이 실력을 인정받는 컨설턴트가 있다. 비결이 뭘까. 문제를 정확히 찾아내는 분석력? 성심성의껏 프로젝트에 임하는 태도? 여기에는 예상 밖의 답이 있다. 바로 상대방의 기대치를 ‘실제 실현 가능한 수준보다 낮추는 것’. 애초에 결과에 대한 상대방의 기대치를 낮게 컨트롤함으로써 신뢰를 얻어내는 것도 중요한 노하우라는 이야기다. 이 책《괴짜 엘리트, 최고들의 일하는 법을 훔치다》는 이렇듯 일과 비즈니스 관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하면서도 흥미로운 지침을 담고 있다. 저자가 12년간 세계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배운 초일류 인재들의 업무 비결을 밝힌 이 책은 ‘평판을 위해서라도 실수를 인정하라’, ‘유능한 부하 직원을 알아보는 것도 능력이다’와 같은 의외의 커리어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세계적인 투자은행, 미국계 전략 컨설팅 회사, 공개주 자산운용사와 사모펀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계를 경험한 보기 드문 경력의 소유자다. 재일교포 3세로 일본의 명문 게이오기주쿠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콩과 싱가포르 등에서 근무,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인 인시아드(INSEAD에서 MBA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