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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강소기업이 힘이다 신의 직장을 만든 한국의 강소기업
저자 박상복
출판사 글로세움(구:SPC
출판일 2016-02-15
정가 15,000원
ISBN 979118657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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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중소기업인들이 진정한 영웅이다
Part1 우리가 알아야할 강소기업 이야기
01 강소기업이 답이다
아마존도 작은 차고에서 시작했다/현대, 삼성 모두 처음은 구멍가게였다 |세계의 경제영토를 넓히다 |대기업 성장의 밑거름은 강소기업이다
02 강소기업이 한국의 미래다
제조업의 근간은 과학기술이다 중소기업에서도 노벨상이 나온다 |국가의 성장은 제조업에 달려 있다 |경제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강소기업인을 응원하라
Part2 한국의 강소기업들
01 3기5성으로 기업을 일구다- 삼보모터스(주
연매출 1조 원의 히든챔피언|3技 5性의 기업문화가 있다 | 교육현장을 떠나 용접공이 되다 | 기술개발이 최고의 영업이다 | 회사의 성장은 직원의 성장과 함께 | 작은 갤러리에 담긴 고귀한 정신 | 구성원 개개인이 행복해야 한다 | 무엇이든 배워 창의적으로 활용하라 | 열린 사고로 경영의 시너지 창출 | 진정한 리더십은 위기에서 빛을 발한다 | 실패에서 얻은 교훈이 값지다
02 의리경영으로 성공하다 - 주식회사 용산
나를 알아주는 이를 위해 목숨을 건다 |의리경영의 시작 | 돈에 겸손해야 조직을 이끌 수 있다 | 거래엔 신뢰가 기본이다 | 현장을 알아야 진정한 경영인 | 자식농사, 끝내 성공하다 | 창업세대에서 아들세대로
03 상생경영으로 기업을 일구다 - 우수AMS(주
남이 하지 않는 일을 잘하라 |진정한 상생의 의미 |우직함 하나로 이끌어온 삶과 기업 | 위기에는 또 다른 기회가 숨어있다 | 용감한 형, 지혜로운 아우 | 기업인이 지켜야 할 신념
Part3 강소기업의 성공DNA
01 강한 기업은 1%가 다르다
강소기업의 4가지 성공조건 | 오너의 확고한 리더십 | 바른말 하는 조력자 | 신용에 의한 상생 | 의사결정이 빠른 조직
02 리더십과 기업가정신
조직의 성공은 리더가 이끈다 | 리더십은 어디에서 빛을 발하나 | 상황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라 | 한국형 기업가정신을 바란다
TOP LEADER ?(주엠스
출판사 서평
‘신의 직장’을 만든 강소기업들
“그들은 어떻게 신의 직장을 만들었나”
대기업 보다 강소기업이 좋은 이유
강소기업은 꿈을 이루게 한다
전 세계 경제가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황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경제가 좋아지리라는 전망은 아예 없고 더 나빠질 것이며 그 끝을 알 길 없다는 비관론만 무성하다.
이럴 때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보전하며 확산시키는 기업인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경제의 최전선에서 소부대 전투에 임하는 지휘관처럼 중소기업의 경영자는 불황에 맞서 싸우는 전사들이...
‘신의 직장’을 만든 강소기업들
“그들은 어떻게 신의 직장을 만들었나”
대기업 보다 강소기업이 좋은 이유
강소기업은 꿈을 이루게 한다
전 세계 경제가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황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경제가 좋아지리라는 전망은 아예 없고 더 나빠질 것이며 그 끝을 알 길 없다는 비관론만 무성하다.
이럴 때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보전하며 확산시키는 기업인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경제의 최전선에서 소부대 전투에 임하는 지휘관처럼 중소기업의 경영자는 불황에 맞서 싸우는 전사들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우리는 그 전사들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들은 어떻게 전장의 장수로 싸우고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만났던 여러 기업인들 가운데 끈기와 치열함, 신뢰와 오너십, 상생과 나눔 등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기업을 성장시킨 한국의 강소기업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직원 너댓 명에서 시작한 중소기업이 온갖 위기를 극복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뒤처지지 않으려 지구촌을 누비면서 강소기업으로 우뚝 선, 펄펄 살아 숨 쉬는 현장의 이야기다. 청년실업을 한탄하고 88만 원 세대를 거론하며 정부를 성토하기에 앞서 오늘의 젊은이들보다 가진 것이 훨씬 적었던 그 옛날의 청년들이 어떻게 현실을 타개하고, 조력자와 어떻게 동고동락했으며, 직원과 가족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어떤 투쟁을 해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