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앨리슨 아덴의 즐겁고 따뜻한 하루 한 가지.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신나게 살아보자고 결심하지만, 번번이 옆길로 새고 마는 사람들을 위한 확실한 안내서. 일상에 틈을 만들어 즐거움을 더하고 따뜻함을 깃들게 하는 활동과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앨리슨 아덴의 즐겁고 따뜻한 하루 한 가지
전통과 영향력을 자랑하는 업계 최고의 광고 전문지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앨리슨 아덴의 일상을 즐겁고 따뜻하게 만드는 하루 한 가지. 예술적 활동에서 소소한 놀이까지, 일상에 틈을 만들어 재미를 더하고, 따뜻함을 깃들게 하는 다채로운 활동들과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신나게 살아보자고 결심하지만, 번번이 옆길로 새고 마는 사람들을 위한 확실한 안내서 -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앨리슨 아덴은 자신을 그저 앞으로는 신나게 ‘살아보자’고 결심한 사람일 뿐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그 결심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번번이 옆길로 새고 말았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책은 우리 안에 웅크리고 있는 예술가를 다시 일으켜 깨우고, 창조적 영감들을 불러일으킨다. 우리를 세상과 단단히 연결시켜주며, 우리가 우리의 삶에 보다 신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