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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나는 힘든 청춘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저자 신영일
출판사 생각나눔(납품
출판일 2014-03-05
정가 13,000원
ISBN 97889648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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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대학교라는 숲 속에서 낙오하지 않으려면

PART 1 대학생은 스프린터가 아니다

01. 신입생 때는 여유롭게 놀아라/02. 학점관리만으로는 안 된다, 스토리를 갖추어라/03. 아르바이트는 시간 소모이다/04. 장학금 타는 멋진 대학생이 되어라/

05. 빚내서 대학 다녀야 하는 현실/06. 외국어 연수 잘하기/07. 영어를 공부하지 말고 영어로 생각하라/08. 전공만으로는 부족하다, 무기를 갖추어라/09. 동아리 활동도 필요하다/10. 캠퍼스에서는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더 좋다/11. 도서관에 자주 가라/12. 한 권의 좋은 책을 찾아서 깊이 읽어라/13. 스마트폰은 때론 장애물이다/14. 군대는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15. 4학년 때는 가는 방향을 결정하라/16. 대학원 진학은 날개가 될 수 있다/17. 외국 대학 유학기회를 잡아라

ART 2 대학 4년이 아닌 40년을 봐야 한다

01. 대학 4년에만 매이면 실패자가 된다/02. 오늘을 보면서도 앞으로 10년을 생각하라/03. 20대는 생각만큼 자유롭지 못하다/04. 취업하기 어려운 현실 앞에서/05. 아이디어 공모전은 기회가 될 수 있다/06. 면접관의 입장에서 보라/07. 대기업은 40대 중반이 되면 떠나야 한다/08. 중소기업에서 실력자, 핵심 인력이 되라/09. 대학 4년이 아닌 40년을 봐야 한다/10. 20년 동안 준비한 아이디어/11. 안정적으로 모험하고 차선책을 갖추어라

PART 3 제대로 천천히 가는 사람이 끝내 이긴다

01. 생각을 많이 하는 생각 전문가가 되어라/02. 통찰력이 판단력을 키운다/03. 신중하면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04. 빨리 가려면 천천히 달려야 한다/05. 무궁화호가 KTX 고속열차보다 좋은 점/06. 브랜드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07. 좋아하는 일을 하면 더 행복하다/08.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드
<힘든 청춘에 위로는 이제 그만>

사회의 미래나 다름없는 청춘들이 힘들어하고 좌절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이렇게 아픈 청춘을 위로하기도 하고 격려를 보내며 용기를 주기도 하지만 이 모두는 일시적일 뿐 현실은 변화하지 않은 채 거대한 벽을 드리우고 있다. 현실의 거대한 벽에 직면한 청춘에게 필요한 건 ‘세상은 이런 거야, 네 탓이 아니야’ 하는 위로보다는 그 벽을 뛰어넘는 지혜와 기술 아닐까?




<현실적이면서도 실감 나는 청춘 이후의 인생 준비>

『나는 힘든 청춘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대학생과 20대 청춘들에게 자신을 가로막는 오늘날 사회의 여러 장벽을 뛰어넘어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데 필요하고 알아야 하며 해야만 하는 일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조목조목 전해준다.

20대의 중대한 관문이자 눈앞에 닥친 취업에 대비하는 여러 방법은 물론, 누구에게나 닥칠 40대의 어려운 고비를 미리 준비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책은 특히 이러한 준비 과정이 되려면 대학 4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면서 대학생활 지침서로 부족함이 없고, 대학생이 아니거나 대학 졸업자라도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춘이라면 그들을 인생 멘토처럼 이끌어줄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다.

책은 결국 현재의 청춘들이 은퇴 이전 앞으로 인생 40년을, 피동적으로 끌려가지 않고 주체적이고 살아가며 승리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지혜와 노하우는 물론 삶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한다.




<청춘의 노력, 인생 배신하지 않아>

저자는 책에서 준비하는 자가 기회에 먼저 다가설 수 있고 남들보다 앞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하면서, 대학생이라면 대학 4년이 아닌 40년을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청춘 역시도 앞으로 40년을 내다보라고 한다.

그러면서 그 40년을 위해 처한 현실에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