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권: 덕경, 38-81장
제38장 상덕부덕上德不德 : 높은 덕은 덕을 내세우지 않는다
제39장 일一과 하나님
제40장 되돌아가는 도道와 하늘나라虛靜로 간 예수
제41장 밝은 도는 어두운 것 같고明道若昧, 은밀한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제42장 도가 만물을 낳듯, 하나님도 만물을 낳고
제43장 ‘지유至柔’와 로마를 정복한 예수의 온유溫柔
제44장 지족知足과‘ 천하보다 귀한 생명’
제45장 도의 진면목과 맑고 고요한淸靜 평화의 혁명
제46장 군마를 되돌려 평화의 밭을 갈게 하라
제47장 천도와 하나님의 얼굴
제48장 무위와 십자가
제49장 무심無心과 아가페
제50장 생사를 넘어선 자유의 도
제51장 왜 도인가?
제52장 천하의 어머니인 도를 간직하고 수양하라
제53장 대도大道와 하나님의 정치학
제54장 잘 세우고 잘 껴안는 사랑의 통치
제55장 두터운 덕을 지닌 자, 그 부드러움의 미학
제56장 ‘현동玄同’과 예수의 성육신
제57장 바름의 정치와 하나님의 나라
제58장 행복과 불행의 변증법, 그 초월의 미학
제59장 아낌의 철학
제60장 생선을 굽듯 나라를 다스리는 도의 통치
제61장 자신을 낮출수록 커지는 나라
제62장 노자의 도와“ 죄인을 구하러 왔다”는 예수의 도
제63장 원한은 덕으로 갚고, 큰일은 작은 일부터
제64장 무욕의 발길로 천리를 가다
제65장 대순大順, 곧 하나님의 품속에 이르는 길
제66장 바다가 시내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 그 겸손과 포용의 미학
제67장 노자가 아낀 세 가지 보물
제68장 다투지 않고‘ 하늘의 뜻을 따르는配天’덕
제69장 반전反戰 평화사상, 그 자비의 병법
제70장 ‘피갈회옥’과 나사렛 예수
제71장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진실
제72장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 겸손과 관용의 통치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넓어도 잃어버림이 없다
제74장 함부로 죽이지 마라
제75장 백성이 굶주리게 되는 까닭은?
제76장 부드러움, 그 생명의 미학
제77장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