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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Give and Take 기브앤테이크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저자 애덤그랜트
출판사 생각연구소(한국물가정보
출판일 2013-06-07
정가 17,500원
ISBN 97889626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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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착한 사람은 꼴찌로 살 수밖에 없는가
재능, 노력, 운 뒤에 숨은 성공의 동력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르는 사람
승리의 전염
그들의 성공이 특별한 이유
병적으로 양보하는 사람이 정치판에서 일한다는 것
거의 완벽하지만 한 가지가 부족한 사람
희생, 성공의 부메랑
이기는 선택
우리 안에 존재하는 고결한 본능
나뿐 아니라 모두가 이로운 세상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자비로운 사람으로 포장된 희대의 사기꾼
인맥이란 무엇인가
가면은 오래가지 못한다
기버와 테이커를 구분하는 결정적 단서
세계 최고의 인맥을 쌓은 사람은 누구인가
그가 최고의 인맥을 쌓을 수 있었던 비밀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원칙의 위험성
우연한 행운의 도미노
행복한 음모, 즐거운 망상
소원한 관계의 위력
5분의 친절 법칙
조건 없는 관용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천재를 만드는 사람들
창의성과 공동 작업의 상관관계
위대한 업적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만들어진 스타
기버가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양보하면 얻게 되는 것들
남들이 빛나야 나도 빛난다
승리를 독식한 죄
책임 편향
실패해도 괜찮은 분위기
인식의 공백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어떻게 그들은 달인이 되었을까
잠재력을 간파하는 기술
인간은 누구나 다이아몬드로 태어난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제대로 다듬는 법
재능보다 중요한 것
비천한 재능에 대한 막대한 투자
자존심을 지키고 체면을 세우는 일의 어리석음
부정적인 피드백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흙 속의 진주를 찾으려는 순수한 열망
마이클 조던에게는 없는 것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
미국에서 남을 가장 많이 도우면서도 가장 생산성 있는 심리학자,
양보와 배려가 어떻게 성과로 이어지는가를 학문적으로 증명하다
허를 찌르는 통찰과 빈틈없는 논리, 베풀고 양보하고 승리를 공유한 사람들의 숨은 성공 스토리로 가득한 이 책은 성공 통념에 대한 ‘반기’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월스리트저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또 출간 전에 이미 <뉴욕타임스> 커버스토리에 책과 저자 인터뷰가 다뤄지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책을 쓴 애덤 그랜트는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계 3대 경영대학원으로 꼽히는 와튼스쿨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에 임명된 수재다. 최근에는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단 7년 만에 평생 공로상을 받은 선배 교수들보다 더 많은 논문을 <미국심리학회>, <미국경영학회>, <미국 산업조직심리학회>와 같은 최고 권위의 저널에 개제했는데, 각각 ‘젊은 학자상’, ‘우수 학술상’을 수상하며 그의 열정적인 연구 활동을 치하했다. 그의 영향력은 학계를 뛰어넘어 경영계로 이어져 구글과 골드만삭스,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유엔, 세계경제포럼, 미국 육해공군 등에서 강의와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그를 두고 <뉴욕타임스>는 ‘미국에서 가장 생산성 있는 심리학자’로 묘사했다. 그는 실제로 《기브앤테이크》의 핵심 메시지를 실천하는 책의 주인공이다. 책에는 그가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을 돕고 남을 위해 베풀어 좋은 성과를 낸 경험담이 실려 있다. <뉴욕타임스>의 기사를 통해 그가 수많은 학생들의 이메일에 일일이 답해주고, 그들의 상담에 싫은 내색 없이 응해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연구를 찾아 매진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좌우명은 남을 돕는 것이며, 그가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제가 뭐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다. 다음은 <뉴욕타임스> 기사를 발췌한 것이다.

그랜트가 여느 캠퍼스에서 만날 수 있는 열정적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