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속담 -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3
저자 현상길
출판사 유앤북
출판일 2022-03-25
정가 12,000원
ISBN 9791197752551
수량

1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14
2 가는 날이 장날 16
3 가는 말에 채찍질 18
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20
5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22
6 가물에 콩 나듯 한다 24
7 가재는 게 편 26
8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28
9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30
10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32
11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34
12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36
13 계란으로 바위 치기 38
1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40
15 고생 끝에 낙이 온다 42
16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44
17 공든 탑이 무너지랴 46
1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48
19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50
20 그물에 걸린 고기 52
21 금강산도 식후경 54
22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56
23 꿩 대신 닭 58
24 꿩 먹고 알 먹기 60

ㄴ~ㄷ
25 나무를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 64
26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66
27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68
28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70
29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72
30 내 코가 석 자 74
31 누워서 침 뱉기 76
32 눈 가리고 아웅 78
33 다 된 죽에 코 풀기 80
34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82
35 달도 차면 기운다 84
3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86
37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88
38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90
39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92
4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94
41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96
42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8
43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00
44 등잔 밑이 어둡다 102
45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104
46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106
47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 이 책의 좋은 점
- 아이들과 친근한 ‘빵’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책과 쉽게 친해지게 됩니다.
- 아이들의 일상생활 장면을 통해 속담의 사용법을 올바로 알고 쓸 수 있게 됩니다.
-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우리말 어휘력과 말하기 표현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 가족이나 친구 사이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 이 책의 활용법
- 먼저, 맨 앞에 나오는 속담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 봅니다.
- 그 다음, ‘빵빵 친구들’과 ‘빵빵 가족’의 대화를 읽으면서 어떤 경우에 그 속담이 쓰이는지 알아봅니다.
- 그리고 맨 끝의 ‘풀이’ 부분을 읽고 속담의 뜻과 쓰임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아 둡니다.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속담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 나아가 책에서 배운 속담을 실제 일상생활에서 알맞은 경우에 바로 사용해 보면, 말하기 능력이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