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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암호 클럽 11 (전설의 황금 동굴 탐험
저자 페니 워너
출판사 가람어린이
출판일 2019-09-30
정가 13,000원
ISBN 979118777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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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력
<유령 등대의 수수께끼> 2012년 애거서 상 최우수어린이/청소년소설 선정
<해적의 보물지도> 2013년 애거서 상 최우수어린이/청소년소설 선정
<미라의 저주> 2014년 애거서 상 최우수어린이/청소년소설 선정
<해적의 보물지도> 2014년 앤서니상 최우수어린이/청소년소설 선정
2016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2017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애거서 상’, ‘앤서니 상’ 수상에 빛나는 흥미로운 두뇌 게임!
수수께끼와 암호, 비밀 메시지를 풀어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라!
<암호 클럽> 시리즈는 초등학생 대상의 미스터리 탐정 소설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코디, 퀸, 루크, 마리아는 암호를 만들고 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넷은 암호 클럽을 조직하여 그들만의 비밀 우편함과 클럽하우스를 만들고, 마을 주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암호 언어’로 풀어 나갑니다. 거기에 일본에서 온 전학생 미카가 합류하면서 암호 클럽의 모험은 한층 흥미를 더해 갑니다.
각 장마다 해결해야 할 암호가 주어지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암호 클럽 멤버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암호 풀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상한 이웃 ‘해골 할아버지’ 사건을 해결한 시리즈 1권 『비밀의 해골 열쇠』, 악명 높은 감옥 섬 알카트라즈의 유령 등대를 탐험한 2권 『유령 등대의 수수께끼』, 전설 속 해적이 숨긴 보물을 찾아 나선 3권 『해적의 보물 지도』, 고대 이집트의 보물이 가득한 이집트 박물관으로 떠난 4권『미라의 저주』, 스파이 박물관이 있는 워싱턴 D.C.로 떠난 5권 『사라진 스파이를 찾아라』, 새로운 멤버인 미카와 함께 과거 미국 이민자들의 슬픈 역사가 깃들어 있는 엔젤 섬으로 여행을 떠난 6권 『과거에서 보낸 편지』, 신비로운 마술이 가득한 매직랜드에서의 모험을 그린 7권 『매직랜드 실종 사건』, 과학 축제 프로젝트 우승에 도전한 8권 『과학의 날 프로젝트』, 귀신 들린 윈체스터 저택을 탐험한 9권 『유령 저택의 비밀』, 학교를 배경으로 밉상 맷과 추리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