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1장 왜 짧은 문장밖에 쓸 수 없을까?
Lesson 01 ‘왜/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쓴다
너무 짧은 글로는 원하는 것을 전달할 수 없다
육하원칙을 의식해서 쓰기
Lesson 02 어떻게 하면 구체적으로 쓸 수 있을까?
나의 생각’을 쓰는 요령
문장에 살을 붙이는 방법
Lesson 03 문장을 이어 가는 기본 원칙
하나의 문장에는 하나의 내용만!
같은 내용과 말을 반복하지 않기
열거할 때는 ‘형태’를 맞춘다
연결어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2장 왜 생각대로 쓰지 못할까?
Lesson 04 원하는 대로 써지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내 이야기도 두 줄 이상 쓰지 못하겠어요
무엇을 가장 전하고 싶은가?
친근한 예시를 사용하기
Lesson 05 구체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쓴다
보고서에 데이터 활용하기
의견을 쓸 때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다
3장 글의 소재는 관찰과 경험에서 찾는다
Lesson 06 글쓰기는 관찰에서 시작된다
‘진지한 얼굴’이란 어떤 표정일까?
표정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둥글다’, ‘크다’만으로는 알 수 없다
관찰력을 키우는 방법: 묘사하기
Lesson 07 경험 속에 글의 소재가 있다
상황은 되도록 자세하게 쓴다
무엇을 쓸지 모를 때는 경험을 떠올려 본다
4장 ‘틀’에 맞춰 글의 구조를 잡는다
Lesson 08 글을 구성하는 방법: 기승전결
왜 틀에 맞춰 써야 할까?
인상적인 부분부터 시작한다
일화는 가능한 많이!
마지막 한 줄까지 이야기를 이어 간다
Lesson 09 벚꽃을 주제로 글을 쓴다면
기: 전체의 주제를 쓴다
승: 핵심을 명확하게 쓴다
전: 이야기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결: 사실을 적어 자연스럽게 정리한다
Lesson 10 완성한 글은 반드시 다시 확인한다
실수는 예상치 못한 곳에 숨어 있다
오해가 없도록 표현했는가?
문장은 간결하게
쓰지 않아도 아는 부분은 생략한다
말의 의미에 유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