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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연봉 10억을 만드는 습관의 힘 (따라 하면 돈을 부르는 연봉 부자들의 36가지 습관
저자 야마시타 세이지
출판사 베가북스(책꾸러기
출판일 2019-08-30
정가 14,000원
ISBN 979119024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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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HABIT 1. 기본 습관
【습관 01】 일은 ‘질’보다 ‘스피드’. ‘시작과 동시에 출발’하라!
【습관 02】 계산기를 두드리기만 해도 ‘돈’은 따라온다
【습관 03】 회의, 강의, 워크숍. 명당은 누가 뭐래도 ‘맨 앞자리’
【습관 04】 ‘30분 이내’에 출퇴근할 수 있는 곳에서 살기
【습관 05】 몸가짐, 인사, 접객을 철저히 하면, 문제의 80%는 해결된다
【습관 06】 ‘2시간 전 출근’은 억만장자의 기본 중 기본
【습관 07】 일찍 일어나면 연봉이 올라가는 6가지의 놀라운 이유
【습관 08】 자연스럽게 일찍 일어날 수 있는 ‘3가지 비법’

HABIT 2. 일의 습관
【습관 09】 잘못된 행동은 1번만 해도 10명이 따라 한다. 좋은 행동은 10번을 해도 1명밖에 따라 하지 않는다
【습관 10】 시간 활용법이 확 달라지는 4가지 ‘야마시타 규칙’
【습관 11】 ‘기한’을 정하고 ‘양’을 소화해야 최고의 ‘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습관 12】 마지막에 ‘한 발 물러 수 있는’ 사람이 연봉 10억을 번다
【습관 13】 ‘혼자서 하는 사람’보다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사람’이 연봉 10억에 가까워진다
【습관 14】 초일류는 ‘2등급 위’의 시점을 가지고 일한다
【습관 15】 상대의 ‘장점’과 ‘단점’을 같은 개수만큼 말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는 순조로워진다
【습관 16】 ‘3인 1조’의 팀이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습관 17】 ‘10년 계획’을 ‘숫자’로 바꿔 종이에 적고, 그대로 실천한다

HABIT 3. 생활의 습관
【습관 18】 연봉 10억 이상인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습관 19】 식사는 ‘유명한 가게’보다 ‘명가’에서, ‘그 사람’이 있는 장소를 선택한다
【습관 20】 낙담하는 시간은 최대 ‘3분’까지
【습관 21】 매일 체중계에만 올라가도 연봉이 오르기 시작한다
【습관 22】 일등석에는 타면 안 된다
【습관 23】 돈의 소중함을 아는
누구나 실천 가능한
인생역전의 비법, ‘연봉 10억 원의 습관’!
선택은 당신의 몫

인생을 바꿔주는 ‘습관’의 차이

연봉 10억 원 이상 버는 사람들의 ‘습관’에는 ‘공통적인 규칙’이 있다. 하지만 그 습관을 실천하는 데에는 특별한 재능도, 학력도, 종잣돈도 필요 없다. 아무나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도 하지 않을 뿐이다.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의 차이는 ‘능력’의 차이보다 크다. 평소에 계산기를 두드리기만 해도 돈은 따라오게 되어있으며,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연봉은 오르기 시작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연봉 부자들의 습관을 철저히 몸에 익히기만 한다면, 인생의 흐름이 바뀌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연봉 1,800만 원에서 10억 원으로 수직 상승한
성공 신화의 비밀

이 책의 저자는 ‘금수저’가 아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시골에서 도쿄로 막 올라왔을 때는 깜짝 놀랄 만큼 가난했다. 전문학교 등록금도 내야 했고, 그러다 빚까지 지게 되어서 스물세 살 때는 ‘빚만 5천만 원’이었다.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적도 있었고, 전기와 가스는 끊기고 마침내 마지노선인 수도까지 끊겼다. 하지만 그렇게 가난했기 때문에 더 ‘돈의 소중함’과 ‘돈 쓰는 법’, ‘돈의 공포’를 뼈저리게 알게 되어, 연봉 10억 원을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저자는 19세에 연봉 1,800만 원으로 시작해 31세의 젊은 나이에 무려 10억 원이라는 연봉을 이룬 비결이 정말 단순한 36가지 습관에 있다고 말한다. ‘연봉 10억’이라는 수치는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겠지만, 이 책에 나온 습관은 평범한 사람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이다.
평소에 계산기만 두드려도 돈이 따라온다거나 하는 ‘기본 습관’, 10년 계획을 숫자로 바꿔 종이에 적고 그대로 실천하는 등의 ‘일의 습관’, 낙담하는 시간은 최대 3분까지 하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생활의 습관, 연봉 2억의 벽을 깨는 딱 한 가지의 사고방식 등을 다룬 ‘배움의 습관’,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