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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설득의 리더십 : 사람의 마음을 읽는 지혜와 기술
저자 김문성
출판사 LINN(대가
출판일 2022-02-25
정가 18,000원
ISBN 97911872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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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_ 인간관계의 최고 조언자가 될 심리학, 인생을 즐기는 유용한 지침을 제시하다

1부 사람의 말투와 태도에서 나타나는 속마음

Chapter 01 감추어진 속마음
‘절대’ 하고 단언하는 이유 |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데도 존댓말을 쓰는 이유 | ‘얼마나 고생했는데’가 말버릇인 사람의 성향 | 뜸 들이는 말투에 숨겨진 의미 | ‘말하자면’을 쓰면 똑똑해 보인다 | ‘아무튼’이라고 하면 이야기를 끝내라 | ‘우리끼리만 하는 얘기’라는 말에 주의하라 | ‘시간이 없어서’를 남발하는 사람은 일을 못한다 | ‘그래서…’를 연발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혹은’, ‘아니면’이 입버릇인 사람 | ‘알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하는 사람의 속내 |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하며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사람 |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는 사람 | ‘하지만’이 입버릇인 사람의 속마음 | ‘그런데’, ‘그렇지만’이 입버릇인 사람의 말은 기대하지 말라 | ‘역시’를 연발하는 이유 | 언제나 남을 긍정하는 사람, 알고 보면 고집불통 | 말을 시작할 때, ‘자, 그럼’ 하는 사람의 마음 | ‘의외로’를 즐겨 쓰는 사람은 즉흥적인 사람 | ‘그러니까∼’ 하며 막무가내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 ‘여전하구나’, ‘변함이 없네’가 말버릇인 사람은 무신경하다 | 상대를 ‘그쪽’이라 부르는 사람의 심리 | ‘자네한테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하는 직장 상사의 속마음 | 회의에서 ‘난 그런 말 들은 적 없다’는 사람의 심리 | ‘당신을 믿는다’는 말을 반복하는 사람을 주의해라 | 말을 시작할 때 ‘어…’가 버릇인 사람의 심리 | 헤어질 때 ‘그럼, 빠른 시일 내에’라고 하면 가능성은 남아 있다 | 푸념 속 속마음 | 자기를 불렀을 때, 못 들은 척하는 사람은 자존심이 세다 | 자신을 칭할 때 이름을 부르는 사람


Chapter 02 버릇으로 읽는 속마음
인사할 때 배를 가리는 이유 | 잘난 체하듯 손으로 허리를 짚는 이유 | 실내에서 모자나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