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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매출 100억 공인중개사는 이렇게 영업합니다
저자 김윤수
출판사 경이로움
출판일 2021-12-22
정가 16,000원
ISBN 979119756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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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 가파른 고개를 넘으니 보이는 지름길, 그게 바로 공인중개사였다

1장. 개업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공인중개사, 지금 해도 될까?
다른 중개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아라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라
부동산 종류별 특징을 알아보자
우리나라 공인중개사의 현재와 미래

2장. 개업을 결심했다면 반드시 고민해볼 것들
사무소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사무소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
서울 내 부동산 중개업 ‘핫스폿’
중개사무소를 인수할 때 고려할 것
사무소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3장. 기본에 충실한 부동산 전문가가 되어라
매물 확보가 고객 관리의 기본이다
고객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라
공인중개사도 손님이다
최신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뿌려라
언론에 언급되면 전문가로 인식된다
언론 매체의 종류별 특징을 알아보자

4장. 공인중개사 온라인 마케팅의 모든 것
부동산 중개 플랫폼과 공인중개사 홍보 현황
유튜브를 왜 해야 할까?
유튜브 고수로 거듭나기
블로그는 여전히 필수다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기

5장. 실무에 유용한 각종 판례들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및 조사·확인 관련 판례
중개수수료 관련 판례
처분권자의 확인에 대한 중개업자의 의무 관련 판례
집합건물의 업종제한 관련 판례
가등기 및 가처분 후 임차인의 대항력 유무
계약금 관련 판례
기타 거래사고 관련 판례
“저처럼만 하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중개의 성공신화 빌사남이 알려주는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공인중개사 성공 가이드

정부가 집계한 2021년 1월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11만 5,860명이다. 2020년에 처음 11만 명을 돌파한 이후로 꾸준히 늘고 있다. 매년 부동산 규제책이 강화되면서 중개업계가 불황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하지만, 부동산 중개시장에 들어오려는 사람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기존 개업자까지 포함하면 100만을 훌쩍 넘는 레드오션이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인중개사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정보가 너무 없어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직도 휘황찬란한 색깔로 칠한 간판을 달고, 의자와 테이블 하나만 덜렁 놓고 개업을 시작하는 중개사무소가 많다.
저자는 공인중개사 성공의 핵심은 마케팅이라고 강조한다. 마케팅의 60%는 서비스 품질이 좌우한다. 부동산 중개 관련 지식은 나머지 40% 정도다. 즉 피 튀기는 중개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과 다른 차별화 전략이 중요하다. 그래서 빌사남은 전문 분야인 빌딩에 집중했고, 상호부터 인테리어까지 ‘남다르게’ 준비했다. 매물 광고로 도배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브랜딩하고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 언론과 SNS를 활용했다. 그 결과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공인중개사가 되었다.

부동산 중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개업부터 고객 관리까지 공인중개사의 모든 것

이 책은 중개사무소를 개업하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부터 매물 확보와 고객 관리, 홍보까지 공인중개사가 궁금해하는 모든 내용을 담았다. 공인중개사의 연봉, 사무소 이름, 사무소 위치, 인테리어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서울 중개업 핫스폿,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에 유용한 판례까지 꼼꼼히 다룬다. 특히 고객의 성격에 따른 응대법과 언론에 전문가로 언급되는 방법, 소식지 배포에 관한 내용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소중한 정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