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첫 번째 습관 | 결정을 내려라
두 번째 습관 | 배우고 성장하라
세 번째 습관 | 시간과 함께 뛰어라
네 번째 습관 | 폭을 좁혀 깊게 파라
다섯 번째 습관 | 업적을 쌓아가라
여섯 번째 습관 | 저스트 두 잇
일곱 번째 습관 |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여덟 번째 습관 | 어려움을 돌파하라
아홉 번째 습관 | 뛰어난 ‘처음’을 만들어라
열 번째 습관 | 태도가 팔 할이다
열한 번째 습관 | 신의 테스트를 통과하라
열두 번째 습관 | 이유를 찾아라
열세 번째 습관 | 세 개의 그룹을 받아들여라
열네 번째 습관 | 10퍼센트 더 하라
열다섯 번째 습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라
열여섯 번째 습관 | 오래된 습관을 떠나라
열일곱 번째 습관 | 터닝포인트 구간에 있어라
열여덟 번째 습관 |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
열아홉 번째 습관 | 핑계에 걸려 넘어지지 마라
스무 번째 습관 | 마지막 날까지 하이퍼포머가 되어라
스물한 번째 습관 |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스물두 번째 습관 | 책임을 다해 자유를 얻어라
스물세 번째 습관 | 감사하라
스물네 번째 습관 | 나만의 재능으로 살아가라
스물다섯 번째 습관 | 내어주고, 용서하라
스물여섯 번째 습관 | 돈, 차갑고 현명하게 다루어라
스물일곱 번째 습관 | 자신에게 시간을 선물하라
스물여덟 번째 습관 | 롤모델을 찾아내라
스물아홉 번째 습관 | 불만은 훌륭한 연료다
서른 번째 습관 | 독수리가 되어라
“위너는 재능과 운, 실력을 타고난 천재가 아니다.
위너는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할 줄 모르는 바보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멘탈 코치, 보도 섀퍼의 화제작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압도적인 성과, 독보적인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천재일까? 금수저일까? 타고난 승부사일까? 보도 섀퍼의 답은 ‘아니오!’다. 이 책에서 보도 섀퍼가 ‘위너(winner’라고 부르는 인물들은 전형적인 엘리트들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위너들은 천재나 스마트한 엘리트라기보다는 ‘즉시 실행하고, 기어코 해내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말해 그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강철 같은 멘탈과 무서운 집중력’의 소유자들이다. 재능과 운, 실력이 아니라 압도적인 인내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태도, 숱한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뜨거운 열정이 그들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이다.
위너들은 어떻게 이처럼 빛나는 강점들을 갖게 되었을까?
그들은 남들이 100퍼센로 일할 때 110퍼센트 일했다. 무슨 일이든 남들보다 ‘10퍼센트 더 하는’ 습관은 적당한 타협과 한계선 너머에 존재하는 더 큰 기회를 그들에게 선물했다. 그들은 언제나 결정이 빠르고, 그 결정을 오랫동안 지켰다. 이를 통해 성공을 향한 탁월한 속도와 추진력을 습득할 수 있었다. 인생의 중요한 일들을 그 무엇보다 먼저 하는 지혜로운 우선순위를 만들 줄 알았고, 실패와 역경과 두려움을 정면 돌파하면 더 위대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은 성공에 미친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업적’을 쌓는 데 미친 사람들이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빛나는 업적을 하루하루 쌓아가 마침내 최고의 삶을 완성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이 책에서 보도 섀퍼는 ‘위너들의 디테일한 30가지 성공 습관’을 풍성한 사례와 매력적인 깨달음에 담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따라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독자들은 알게 된다. 우리가 패배하는 이유는 패배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