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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그 나라
저자 이광우
출판사 예영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19-01-22
정가 37,000원
ISBN 9791196511470
수량
일상에서의 창조적인 시각훈련_009
기독묵상 사진집『그 나라』_010
‘가슴 따뜻한 당신과 나누는 단비의 사진 이야기’를 펴내며

오순절 성령 강림_015 사랑의 명령_016
오늘 천국을 보았다_018
끝끝내 익숙해지지 않는 이별_020
일찍 까져부렀는갑네_022 천국의 눈빛_024
좋은 사진은_026 콩나물 교향악_028 태초에_030
그분의 주권_031 지름북_032 예향(藝鄕 전주_035
그분의 솜씨_036 사랑의 가정_038
사랑해요 엄마_040 둘이 하나_041
너무 아픈 사랑을 보았다_042 뒤틀린 세상에서_044
너의 향기를_045 참 우아한 빛깔_046
시온으로 올라가라_048 인동(忍冬의 세월_049
빛길을 걸어_050 수고하여야_051 죽은 것들의_052
공동체 이미지_053 그분의 놀라운 창조_054
고운 꽃으로 피어나라_057 당신이 사는 집이_058
아 아, 여보세요?_062 잊지 마라_063
내 여린 삶이_064 경건의 훈련은_065
그분의 전능하신 손_066 멋진 뒷모습_069
그분의 세상_070 때가 있다_072
그분의 강복(降福_074 팝아트 놀이_076
빛이 있으매_077 하늘 길로_078
예수님의 눈빛을 보았다_080 시든 꽃도 사랑해야_082
어루만짐_085 수캐가 앉으면_086
전주열린문교회당_089 고향생각_090
깻잎벌레 디자이너_091 신을 벗어라_092
고난의 파도 밀려올 때_094 콩나물과 장발_096
그분의 솜씨_098 능력의 말씀_100
전주천변 풍경_102 한바탕 전주_104
저 높은 곳을 향하여_106 위에 있는 것을 찾으라_107
그분의 세계_108 나의 그릇이라_110
황무지에서_112 나를 붙드시고_113
회복의 언약_114 아버지의 기다림_116
단비 이광우 목사의 기독사진 묵상
『그 나라(His Kingdom』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사진은 시대를 대표하는 매체가 되었습니다. 카메라 없는 이가 없고 사진 못 찍는 이가 없지만 그 수많은 사진가 가운데 ‘기독사진’을 하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저자는 한국기독사진가협회(KCPA에서 이사장/사진전문위원으로 오랫동안 기독사진의 뿌리를 굳게 다지는 일에 전념해 왔습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왕이시라면 사진계에서도 하나님께서 왕이 되셔야 한다는 저자의 확고한 신앙 고백 때문입니다. ‘기독사진’의 개념을 세우기 위해 고독한 싸움을 오랫동안 해 온 저자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온 주옥같은 기독사진 400컷을 364페이지(풀 칼라의 책에 담아냈습니다. 목사가 되기 전 문학을 전공한 시인이자 수필가로서, 판소리 고수로서, 공수특전단 장교 출신으로서, 저자의 흔치 않은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그동안에도 여러 권의 책을 펴냈지만, 오랜 기도와 준비 끝에 이번에 빛나는 기독사진과 삶의 경험과 지혜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기독사진 묵상집을 펴내게 된 것입니다. 이 사진집은 기존의 사진집과는 그 결이 전혀 다릅니다. 이 사진집에 실린 사진과 글을 대하면, 이미 예수 믿고 있는 이들은 더 깊은 은혜의 강가로 인도될 것이며, 믿지 않는 이들은 귀한 새 생명의 길로 친절한 안내를 받게 될 것입니다. 저자의 소망대로, 이 사진집은 기독사진의 획기적인 이정표가 됨과 동시에 빛나는 전도용 사진집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빼어난 문학적 재능과 사진가로서의 탁월한 예술적 감성이 아주 잘 어울려 독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길 수 있는 멋진 사진집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