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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1년 단 3번 경매로 연봉을 번다 : 안전마진을 만들어주는 아파트 빌라 투자 시스템
저자 유재현
출판사 황금부엉이
출판일 2022-03-02
정가 17,500원
ISBN 97889603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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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정말 이렇게밖에 못 사는 걸까?
1. 6년 차 직장인 유 대리
2. 회사를 위한 공부 대신 선택한 것
3. 경매 1건으로 연봉만큼 벌다니
4. 경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2장 부동산 경매가 어때서
1. 사람들은 왜 경매에 부정적일까?
2. 친구 집이 경매 물건이 되다
3. 경매에 있어 부동산 규제의 진짜 의미
4. 1,000만 원만 있어도 투자할 수 있다

3장 경매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
1. 자주 쓰이는 경매 용어
2. 경매 9단계, 간단하게 정리
3. 경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정책
4. 지금은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5. 경매 입찰, 따라만 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4장 생애 처음으로 낙찰받다
1. 1단계: 기초가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는다
2. 2단계: 낙찰을 위한 준비 _ 손품 및 발품
3. 3단계: 첫 도전 그리고 패찰, 두 번째 도전 후 낙찰
4. 4단계: 소유자를 찾아라
5. 5단계: 낙찰 후 수익률

5장 매도가 빠른 물건을 낙찰받다
1. 1단계: 선순위 임차인이 있다면 확인, 또 확인하자
2. 2단계: 빌라 시세 파악은 정확해야 한다
3. 3단계: 빠른 매도가 가능한 빌라를 낙찰받다
4. 4단계: 명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5. 5단계: 법인으로 낙찰받은 빌라를 매도하다

6장 규제 속에서도 아파트 낙찰은 가능하다
1. 아파트 시세는 어떻게 파악해야 하나?
2. 1단계: 입찰을 피해야 하는 물건은 정해져 있다
3. 2단계: 경쟁률 적은 물건은 항상 있다
4. 3단계: 꾸준한 입찰이 운을 부른다
5. 4단계: 전화 한 통으로도 명도는 끝난다
6. 5단계: 취득세 12.4%를 내고도 남는 투자

7장 1년에 3번 낙찰받기
1. 매일 주식장 보듯 경매 물건 보기
2. 쉽게 이득 볼 수 있는 빌라 지역 찾기
3. 3번 낙찰로 연봉만큼 버는 시뮬레이션

에필로그
‘내 연봉의 2배를 벌었다고?“
경매에 눈을 뜨다!

화장실 갈 시간도 줄여가며 일을 한 결과, 연봉이 몇백만 원 올라간 것에 감사하게 여기던 저자는 어느 날 충격을 받게 된다. 지인의 딸이 회사는 회사대로 다니면서 경매를 통해 부가적인 수익으로 8,000만 원을 벌었기 때문이다. 연봉 몇백만 원 더 올리기 위해 매일 8시간 이상씩 일을 했는데 다른 누군가는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몇천만 원을 벌었다니.
저자는 그때부터 경매를 공부하면서 몇천, 몇억이 아니라 적은 금액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실제로 저자는 2,000만 원으로 시작해 현재 14채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경매를 접하면서 저자는 다짐한 것이 있다. ‘회사와 멀어질 것이다.’
그동안 회사가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회사는 다니는 사람의 인생과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수입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했다. 경매를 하면서 저자는 회사의 다른 직원들과 경쟁하거나 월급에 예민해지지 않았다. 경매를 통해 새로운 인생이 열렸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인생이었다.


경매의 진입 장벽은 없다.
그 누구도 할 수 있다, 지금의 저자처럼!

공부할 때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게, 대학교 다닐 때는 대기업에 들어가는 게 성공적인 삶이라고 생각한 저자는 경매를 만나면서 인생의 기준이 확 바뀌었다. 평생 일을 하며 살 수밖에 없는 시대에서 몇백만 원 연봉 인상을 위해 잠까지 줄여가며 일하는 누군가와 1번의 투자로 연봉만큼을 버는 또 다른 누군가가 공존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사람처럼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데 저자는 그 고민의 해결방안으로 ‘경매’를 독자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1장에서는 경매를 알기 전에 쳇바퀴 돌 듯 산 저자의 이야기와 경매를 알게 되면서 받은 충격, 그리고 경매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도 경매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2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