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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저자 앤 랜드
출판사 국민서관(주
출판일 2017-07-17
정가 12,000원
ISBN 97889111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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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그라미야. 나는 빨간색이지.
난 정말 많은 것이 될 수 있어.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쳐 보렴.”
마음껏 상상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기발한 그림책!
동그라미와 삼각형과 사각형, 굵은 선과 얇은 선, 그리고 온갖 색들이 모여 물어 봅니다. “난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동그라미와 빨간색이 만나면 아삭아삭 먹음직스러운 사과, 달콤한 막대 사탕, 산 너머로 지기 전의 해가 될 수 있어요. 삼각형과 초록색이 만나면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 시원하게 나아가는 배의 돛이 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떠올릴...
“나는 동그라미야. 나는 빨간색이지.
난 정말 많은 것이 될 수 있어.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쳐 보렴.”
마음껏 상상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기발한 그림책!
동그라미와 삼각형과 사각형, 굵은 선과 얇은 선, 그리고 온갖 색들이 모여 물어 봅니다. “난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동그라미와 빨간색이 만나면 아삭아삭 먹음직스러운 사과, 달콤한 막대 사탕, 산 너머로 지기 전의 해가 될 수 있어요. 삼각형과 초록색이 만나면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 시원하게 나아가는 배의 돛이 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떠올릴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이 있답니다. 그림책 《무엇이 될 수 있을까?》는 “난 무엇이 될 수 있을까?”라고 아이들에게 계속 질문을 던집니다. 예시로 몇 가지 사물들을 이야기한 후엔 “너도 한번 생각해 봐. 나로 무엇을 만들래?”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연상할 수 있도록 생각을 이끌어 냅니다. 사물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유연하고 무한한 창의력을 확장시켜 주는 기발한 그림책입니다.
‘상상력’은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속에서 탄생합니다. 아이들은 도형과 색상을 조합하고 연상해 보며 주변 환경에 대한 집중력과 주의력을 키울 수 있지요. 동시에 사물을 곧이곧대로 보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능력도 향상합니다. 또한 동그라미, 삼각형, 사각형 등 도형의 개념을 익히고 빨간색, 초록색, 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