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_‘맹자’에게 배우는 바른 마음가짐
욕 폭탄을 입에 넣고 다니는 아이_사람은 밖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이 더 중요하다
노인 같은 전학생_ 모든 사람은 착한 마음을 갖고 태어난다? 24
이런 옷을 어떻게 입어?_ 효도는 모든 사랑의 뿌리이다
힘이 최고라고?_ 친구는 덕과 믿음으로 사귀어야 한다
너는 스스로 떳떳하니?_옳음과 용기는 늘 함께 다닌다
정말 억울해?_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돌아봐라
오늘 말고 내일 할래!_옳다고 생각하면 바로 실천하라
미동이는 진짜 착한 아이였다_호연지기를 기르자
반장 후보가 되어라_중간에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은 것과 같다
안녕, 친구야!_하늘이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길 때 먼저 어려움과 곤경에 처하게 한다.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는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 책 소개
- 누적 20만 부 판매! 독자가 증명하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열세 번째 이야기!
- 맹자에게 배우는 착한 마음의 진짜 의미!
- 날마다 욕 폭탄을 쏘아 대던 다문이, 맹자를 만나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법을 배우다!
-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 일본 ‘사이류사’에 저작권 수출
● 출판사 리뷰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부터 줄곧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칸트 아저씨네 연극반》《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미켈란젤로 아저씨네 공작실》《김구 아저씨의 비밀의 집》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는 평범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녹여 두었으며, 이 덕목들은 각 챕터의 소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 다시 한 번 강조되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