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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미켈란젤로 아저씨네 공작실
저자 김하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5-03-24
정가 11,500원
ISBN 97889349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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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못생긴 데이빗, 못생긴 미켈란젤로 아저씨
[못생겼지만 나는 내 얼굴이 좋다] _8
어린왕자 인형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라] _24
엄마 미워!
[사랑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 _44
힘을 마구 휘두르면 안 돼
[조각은 힘을 덜어냄으로써 만들어진다] _64
내 속에 보물이 있다고?
[자신 안의 보물을 꺼내는 건 각자의 몫이다] _78
엄마, 사랑해!
[자신의 상황에 당당하게 맞서라] _94
어린왕자가 입을 옷
[무엇을 하든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 _112
데이빗, 어깨를 펴
[이룰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꿈을 꾸어라] _126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 미켈란젤로는 어떤 사람일까? _142
독후활동지 _158
출판사 서평
줄거리
“못생겼지만 그래도 나는 내 얼굴이 좋아!”
아빠는 한국 사람, 엄마는 필리핀 사람인 주인공 백데이빗. 데이빗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지독한 곱슬머리이다. 말이 통하는 아빠는 출장이 잦고, 말이 안 통하는 엄마와는 커 갈수록 점점 사이가 멀어졌다. 학교에서는 데이빗을 보기만 하면 놀리는 정우 때문에 힘들다. 게다가 반 친구 중에 유일하게 데이빗에게 말을 걸어 주던 짝꿍 소현이도 정우 때문에 오해가 생겨 데이빗에게 삐쳐 버렸다.
그날 하굣길에 데이빗은 우연히 동네 공작실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만난 미켈란젤로 아저씨와 함께...
줄거리
“못생겼지만 그래도 나는 내 얼굴이 좋아!”
아빠는 한국 사람, 엄마는 필리핀 사람인 주인공 백데이빗. 데이빗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지독한 곱슬머리이다. 말이 통하는 아빠는 출장이 잦고, 말이 안 통하는 엄마와는 커 갈수록 점점 사이가 멀어졌다. 학교에서는 데이빗을 보기만 하면 놀리는 정우 때문에 힘들다. 게다가 반 친구 중에 유일하게 데이빗에게 말을 걸어 주던 짝꿍 소현이도 정우 때문에 오해가 생겨 데이빗에게 삐쳐 버렸다.
그날 하굣길에 데이빗은 우연히 동네 공작실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만난 미켈란젤로 아저씨와 함께 자신을 닮은 어린왕자 인형을 만들면서, 데이빗은 혼혈로 태어난 자신의 모습, 즉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된다. 더불어 말도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에 와 있는 엄마의 입장도 이해하게 되며, 자신을 놀리던 정우와도 진정으로 마음을 여는 법을 배워 간다.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