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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꼬마 흡혈귀 14 : 끝내주는 수학여행 (양장
저자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출판사 주식회사거북이북스
출판일 2022-02-04
정가 14,000원
ISBN 97889660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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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싸고 있네? ∥ 독 이빨 ∥ 티눈과 물집 ∥ 그런 우연이 ∥ 앞이 깜깜하네 ∥ 악마의 절벽 ∥ 허공에 구멍이 날 정도로 ∥ 열 손가락으로도 모자라겠네! ∥ 만나서 반가워! ∥ 기막히게 친절한 ∥ 하필이면 박물관엘! ∥ 공포와 전율 ∥ 천 마디 좋은 말 ∥ 상 복이 터질 거야 ∥ 영화에나 나올 법한 퇴장 ∥ 그리고 난 여기 있어! ∥ 1초도 더 늦으면 안 돼! ∥ 너의 가장 친한 친구 ∥ 끔찍하게 짜증을 부려 ∥ 저기 뭔가 있었는데 ∥ 흡혈귀 일당을 무찌르자! ∥ 몇 시간의 잠은 보약 ∥ 수집가들이 탐낼 만한 작품 ∥ 널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 ∥ 우리 흡혈귀 파티를 하자! ∥ 트릭은 내 직업과도 상관있잖아 ∥ 엄포를 놓은 것뿐이야 ∥ 내 오른쪽 관이 비어 있어 ∥ 뤼디거는 언제 올까? ∥ 안녕, 안톤 ∥ 친구 사이엔 ∥ 꼬마 박쥐야, 찍찍거려 봐 ∥ 나랑 새벽까지 춤추자 ∥ 우리에 관해서 ∥ 파티 끝
<책 속으로>
p37
“비올라……. 드라큘라 백작의 두 번째 위대한 사랑과 이름이 똑같네. 수줍은 비올라였거든.”

p46
‘여하튼 나는 비올라한테 그 애가 전혀 모르는 애랑 데이트하라고 설득해야 하는 거잖아. 게다가 모르는 애라는 것도 기가 막힌데…… 흡혈귀라니!’

p110
‘그런데 밝은 곱슬머리가 얼굴을 에워싸고 있고 눈이 움푹 들어간 이런 흡혈귀는 난생처음 보네…….’

p116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져 보이네. 넌 앞으로 항상 검은색으로 입고 다니는 게 좋겠다.”

p128
“아무튼 영화에나 나올 법한 퇴장이었어!”

p135
밤은 생기 있었다. 사람들이 집의 포근한 침대 속에서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백배 천배 더 생기 있었다!

p164
“어떻게든 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볼게. 그때 같이 춤을 추자. 약속해 줄 거지?”

p223
“그건 좀 아닌데요, 플리겐슈나이더 선생님. 선생님도 분장하고 복장을 갖춰 입으셔야 해요!”

p239
“너라면 언제든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게다가 네가 이렇게 멋지게 변장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눈에 확 띄지.”

p246
“왜냐면 난 너의 지금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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