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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인생 격언
저자 김규회
출판사 끌리는책(구.이코북
출판일 2015-10-12
정가 22,000원
ISBN 978899085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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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문학가의 격언
유베날리스/ 도연명/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허균/ 괴테/ 스탈 부인/ 스탕달/ 바이런/ 위고/ 스마일스/ 휘트먼/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타고르/ 헤세/ 헬렌 켈러/ 헤밍웨이/ 생텍쥐페리/ 다자이 오사무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아시아의 격언
2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예술가의 격언
다 빈치/ 신사임당/ 김정희/ 로댕/ 고흐/ 피카소/ 모차르트/ 베토벤/ 존 레넌/ 채플린/ 히치콕/ 구로사와 아키라/ 데즈카 오사무/ 백남준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아프리카의 격언
3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과학자의 격언
히포크라테스/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 허준/ 뉴턴/ 다윈/ 파브르/ 클라크/ 에디슨/ 슈바이처/ 노구치 히데요/ 아인슈타인/ 호킹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인도의 격언
4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종교사상가의 격언
석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 예수/ 무함마드/ 원효/ 주자/ 왕양명/ 이황/ 이이/ 정약용/ 테레사/ 성철/ 김수환/ 법정/ 프란치스코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중국의 격언
5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철학자의 격언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베이컨/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루소/ 칼라일/ 쇼펜하우어/ 밀/ 니체/ 프로이트/ 토인비/ 에릭 호퍼/ 사르트르/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유럽의 격언
6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기업가의 격언
노벨/ 앤드루 카네기/ 록펠러/ 포드/ 샤넬/ 데일 카네기/ 디즈니/ 드러커/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이부카 마사루/ 정주영/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중동의 격언
7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정치가의 격언(세계편
페리클레스/ 알렉산더/ 카이사르/ 쇼토쿠/ 마키아벨리/ 프랭클린/ 링컨/ 사카모토 료마/ 간디/ 쑨원
출판사 서평
격언을 읽다, 인물의 인생을 엿보다, 시대를 배우다!
164명의 위인, 1340개의 명언
격언의 유래와 인물의 일생을 함께 읽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1808년에 발표된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 중 ‘천상의 서곡’에 나오는 말이다. 유혹의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주인공 파우스트의 영혼을 악의 길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를 두고 신에게 내기하자고 해서 신이 그 내기를 받아들일 때 한 말이다.
괴테는 독일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를 괴테를 법률가로 키우고 싶어 했다. 그러나 괴테는 재학 중에 문학...
격언을 읽다, 인물의 인생을 엿보다, 시대를 배우다!
164명의 위인, 1340개의 명언
격언의 유래와 인물의 일생을 함께 읽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1808년에 발표된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 중 ‘천상의 서곡’에 나오는 말이다. 유혹의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주인공 파우스트의 영혼을 악의 길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를 두고 신에게 내기하자고 해서 신이 그 내기를 받아들일 때 한 말이다.
괴테는 독일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를 괴테를 법률가로 키우고 싶어 했다. 그러나 괴테는 재학 중에 문학으로 눈을 돌렸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지내던 1774년《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발표했다. 그 후 바이마르로 이주해서는 궁정 고문으로 공무에 몰두했다. 1831에는 《파우스트》의 2부를 완성했고, 그 이듬해에 사망했다.
다음의 말들 역시 괴테가 남긴 말이다.
“오늘이라는 날보다 좋은 날은 없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 그 결과는 노력하지 않을 때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모른다.”
“법률의 힘은 위대하다. 그러나 필봉의 힘은 더욱 위대하다.”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우리의 운명은 겨울철 과일나무와 같다. 그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 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을 꿈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