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생존력이 가장 강한 경쟁력이다
- 시련이 도전의 가능성을 높였다
- 훌륭한 경쟁자는 좋은 스승이다
- 고객이 없으면 기업도 없다
- 마음을 알아주고 마음을 담아야 서비스다
- 실력을 쌓아야 자신감도 1등이 된다
제2장 소통해야 상생한다
- 3ㆍ6ㆍ5 프로세스로 소통을 시작하다
- 소통하는 리더에겐 어려움이 없다
- 윈-윈에도 순서가 있다
- 먼저 다가가고 공감한다
- 상즉인 인즉상
-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제3장 경영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다
- 인문학 공부는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출발점
- 역사 지식이 경쟁의 무기가 되다
-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승부하다
- 여성의 활약이 세상을 바꾼다
- 지식과 지혜가 조화를 이루는 시대
제4장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만이 살 길이다
- 생각을 바꾸면 보인다
- 멈춘 자동차는 다시 달리게 해야 한다.
- 변화와 개혁은 기업의 숙명이다
- 일석이조, 일석삼조를 생각하는 경영
- 힘 있는 리더가 되려면
제5장 일과 경영, 그 본질과 미래
- 맏형의 마음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다
- 섬김경영, 현장경영, 사람경영에 가치를 두다
- 기업의 투자는 미래를 봐야 한다
- 정도경영은 계속되어야 한다
- 받은 만큼 돌려주어야 한다
- 전 세계 소비자가 우리의 고객이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유통 1등 기업 롯데백화점의 총괄사장 이철우
통합과 상생의 경영을 말하다!
“가진 쪽이, 힘 있는 쪽이, 권한을 가진 사람이, 윗사람이 먼저 다가가서 양보해야 한다. 갑과 을과 관계에서 윈-윈이라고 할 때, 앞의 윈은 ‘을’이 되어야 한다.
즉, ‘을’이 먼저 잘 되어야(행복해야 나중에 ‘갑’도 잘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진정한 상생이 가능하다.”
유통업계 외길 40년, 진정한 상생을 화두로 던지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국마케팅개발센터를 시작으로 유통업계에 입문한 저자 이철우는 ...
대한민국 유통 1등 기업 롯데백화점의 총괄사장 이철우
통합과 상생의 경영을 말하다!
“가진 쪽이, 힘 있는 쪽이, 권한을 가진 사람이, 윗사람이 먼저 다가가서 양보해야 한다. 갑과 을과 관계에서 윈-윈이라고 할 때, 앞의 윈은 ‘을’이 되어야 한다.
즉, ‘을’이 먼저 잘 되어야(행복해야 나중에 ‘갑’도 잘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진정한 상생이 가능하다.”
유통업계 외길 40년, 진정한 상생을 화두로 던지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국마케팅개발센터를 시작으로 유통업계에 입문한 저자 이철우는 명실공히 유통업계 최강이라 할 수 있는 롯데에서 40여 년 가까이 일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창립 멤버로 입사해 각 부서를 고루 거친 후, 롯데리아 대표이사, 롯데마트 대표이사,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런 저자가 경영자로서, 유통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일을 처리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저자는 롯데백화점 대표이사였던 2008년 《열린 가슴으로 소통하라》라는 책을 펴내며, 소통의 중요함을 강조한 바 있다.
2012년 롯데백화점 총괄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저자는 현장에서 일하면서 느낀 일하는 사람의 자세와 열정, 기업의 존재와 역할, 경영자가 수행해야 할 변화와 개혁, 상생하는 기업문화, 유통산업의 발전과 미래상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하고 실천했던 사항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