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 3
영국(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4
프랑스 5
스페인, 포르투갈 6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7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폴란드 8
이탈리아 9
그리스 10
터키, 시리아, 이스라엘, 이라크, 이란 11
러시아, 우크라이나 12
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 13
몽골, 중국,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대한민국 14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15
일본 16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17
미국 18
멕시코, 쿠바, 파나마 19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칠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20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리비아, 서사하라, 말리, 니제르, 베냉, 가나, 라이베리아 21
이집트 22
남아프리카 공화국 23
연대표 24
한 장씩 뜯어서 편하게 색칠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
개성 있는 색깔로 세계사에 색을 입혀서 나만의 특별한 세계사 책을 완성해 봐요!
『색칠해 봐! 세계사』를 펼치면 지구를 이루는 대륙과 바다의 위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세계 지도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지도 위에는 각 대륙과 관련한 역사적 인물과 사건 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그곳에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세계 지도 다음에는 대륙별 지도가 펼쳐집니다. 영국과 아일랜드가 있는 지역, 프랑스 지역, 노르웨이와 스웨덴, 덴마크가 있는 북유럽 지역 등 대륙을 지역별로 나눠서 그곳에서 어떠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책의 맨 뒤에는 세계사적으로 크게 중요한 사건들을 따로 뽑아 연대별로 정리한 연대표가 있습니다. 앞에서 색칠하면서 배운 세계사 지식을 복습하면서 세계사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고, 연대표 속 그림을 하나씩 색칠하면 나만의 특별한 연대표 포스터가 완성되지요.
지도 위에는 기원전 약 3500년 설형 문자가 처음 사용됐던 시기의 고대사부터 인류가 처음 달 착륙에 성공했던 때의 현대사까지 다양한 시대의 세계사가 세련된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있는 각 인물의 이름과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을 소개한 간단한 설명 글을 읽으면서 그림에 자유롭게 색을 입혀 보세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계사에 쉽고 즐겁게 다가서고, 창의성과 예술 감수성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모든 페이지는 한 장씩 쉽게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편하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종이의 각 장은 한쪽 면에만 그림이 인쇄되어 있어서 색칠을 다 마치고 나면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서 집 안을 더욱 멋지게 꾸밀 수도 있지요. 하루 한 장씩 『색칠해 봐! 세계사』를 색칠하면서 즐거운 세계사 여행을 떠나 보세요. 나만의 특별한 색으로 세계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으며 지식을 넓혀 나가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