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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2022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불확실성의 시대, 홈런보다 안타를 노려라
저자 조선일보 경제부
출판사 도서출판 아몬드
출판일 2022-01-21
정가 17,000원
ISBN 979119768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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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과거 5년간 집값 전망 올킬 적중, 그렇다면 2022년은?
: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이상우
나는 이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 | 계절성 현상까지 사라진 시장 |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 | 왜 나만 돈을 못 버는 걸까 | 나만 돈을 못 빌리고 있다 | 남는 게 없으면 팔고 싶지 않은 법이다 | 파는 게 큰일이 될 2022년 | 초고가 주택이 강세인 이유 | 신도시에 재건축이라고? | 2022년 오피스텔 공급량에 주목하라 | 월세 시대 |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자 | 재테크 Q&A

2장 100대 1을 뚫어라, 전세 난민 탈출 비법
: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저자, 김태훈(필명 베니아
2022년 청약시장은 어떨까 | 무주택자의 청약 전략 | 1주택자와 다주택자의 청약 전략 | 연령대별 청약 전략 | 2022년 전국 유망 청약 단지 | 서울 2022 청약 단지 | 인천 2022 청약 단지 | 경기도 2022 청약 단지 | 대전 세종 2022 청약 단지 | 충청도 2022 청약 단지 | 부산 2022 청약 단지 | 경상도 2022 청약 단지 | 광주 전라도 2022 청약 단지 | 재테크 Q&A

3장 새해에 꼭 알아야 할 성공 투자 키워드 ‘그린플레이션’
: 파인만자산운용 대표, 박진환
일기예보처럼 투자예보를 할 수는 없을까 | 공모주는 청약과 펀드를 병행하라 | 미국 투자의 대안 |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MVP | 어떤 테마주를 고를 것인가 | 인플레이션 장기화를 예상하는 다섯 가지 근거 | 그린플레이션 종목 개발하는 법 | 혁신적인 펀드 상품 두 가지 | 키우는 투자와 지키는 투자를 동시에 | 재테크 Q&A

4장 새 정부 출범하는 2022년, 눈여겨볼 유망주 TOP5
: 그로스파인더의 주식 이야기 운영자, 장현호
삼성전자가 가는 길 | 삼성전자는 왜 비메모리에 투자할까 | 투자에 따른 수요가 있을까 | 엔터 업종은 선회수까지 가능한 사업 | 엔터 업종의 확장성 | 투자받던 회사에서 투자하는 회사로 | 한
4848이 아니라 8484 전략으로
2022년에는 파는 것이 큰 일이 될 것
과거 5년간 집값 전망을 적중해온 인베이드투자자문 이상우 대표는 2022년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보다 ‘거래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살 때만 해도 매력적이었지만, 집값이 많이 오르다보니 내 물건이 다른 사람의 물건의 비해 누군가가 살 만큼 매력이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사고판다는 의미로 ‘4848’을 강조하지만, 2022년에는 그 반대로 ‘8484’전략으로, 즉 아무리 사고 싶은 것이 있어도 먼저 내가 소유한 것을 팔아 자금을 확보한 다음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다.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의 저자 김태훈(필명 베니아은 부동산 문제를 잡으려면 공급을 해결해야 하는데, 단기간에 양질의 공급이 이뤄지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분석한다. 그러면서 ‘아파트 청약은 장이 상승장이든 조정장이든 하락장이든 가장 안전한 상품군’이라면서 무주택자와 1주택자, 다주택자뿐 아니라 연령대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알려준다. 책에는 2022년 각 지역별 유망 청약 단지도 빼곡하게 실려 있다.

2022년은 강세장으로 보기 어려워
좋은 스토리와 좋은 숫자를 갖춘 회사를 찾아라
2022년 투자 전망은 어떨까? 파인만자산운용 박진환 대표는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자산 매입으로 시중에 돈을 푸는 것을 점점 줄이는 것은 증시에 부정적이지만, ‘풍부한 유동성이 여전히 증시의 매력적인 요소’라면서 ‘2022년 대선이 끝나면 불확실성이 사라진다는 측면은 긍정적’이라고 말한다. 그는 한마디로 2022년을 ‘강세장’으로 보기는 어렵다면서, 지수보다 차별화한 시점에 테마주나 저가주, 업황 턴어라운드주 등의 순환매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그로스파인터의 주식 이야기의 운영자로 활동 중인 주식 전문가 장현호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2022년 눈여겨볼 유망주 TOP5를 알려준다. 그는 2021년 한국 증시는 ‘피크아웃’, 말 그대로 정점을 찍고 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