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1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0만 부 이상이 팔린 스테디셀러!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의 2011년 개정판.
지구를 100명의 마을이라 상상하여, 보다 쉽고 명쾌하게 지구촌에 대한 여러 지식을 알려 준다. 지구촌에는 얼마의 인구가 살고 있는지, 어떤 언어를 쓰는지, 어떤 연령대가 가장 많은지, 어떤 종교를 믿는지, 지구의 과거와 미래는 어떠한지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 이번 개정판은 어린이 노동과 같은 최근 부각된 지구촌 문제를 다루었다.
또한 음식의 안전성, 에너지 소비, 건강에 관한 글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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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0만 부 이상이 팔린 스테디셀러!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의 2011년 개정판.
지구를 100명의 마을이라 상상하여, 보다 쉽고 명쾌하게 지구촌에 대한 여러 지식을 알려 준다. 지구촌에는 얼마의 인구가 살고 있는지, 어떤 언어를 쓰는지, 어떤 연령대가 가장 많은지, 어떤 종교를 믿는지, 지구의 과거와 미래는 어떠한지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 이번 개정판은 어린이 노동과 같은 최근 부각된 지구촌 문제를 다루었다.
또한 음식의 안전성, 에너지 소비, 건강에 관한 글을 추가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더불어 사는 곳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며, 함께 잘 살 수 있는 지구촌을 만들어 가기 위해 어떤 생각과 자세를 가져야 할지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한다. 책 마지막에는 이 책을 읽는 어른들을 위한 안내 글과 이 책의 영문판 가 실려 있다.
“그림이 아름답다!” -워싱턴 포스트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은 우리가 사는 지구촌과 지구촌 사람들을 보는 시각을 넓혀 준다.” -호른 북
쉽고 명쾌하게 지구촌의 이모저모를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