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
1. 어느 하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바벨론 세상에서
― 최후의 방어선 싸움
2. 언제까지 신세타령만 하고 있을 순 없다
― 내 삶의 진짜 통치자를 가려 낼 시간
3.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물러서지 않을 때
― 순종으로 단련되는 믿음 근육
4. 내가 내 일 하면, 하나님이 하나님 일 하신다
― 인생을 죽음에서 건지는 역사
5. 화려한 허울 너머, 진짜 현실을 간파하라
― 매일같이 잔치가 벌어지는 세상의 실체
6. 유혹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찾아온다
― 완주하는 신앙의 비결
7. ‘그때 다니엘의 하나님’이 ‘지금 나의 하나님’이다
― 믿음의 분투, 헛되지 않다
에필로그. ‘역풍을 거스를 용기를 주시는 분’과 함께 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