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작은 이야기, 큰 이야기 :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명강사 25시
저자 김경미 외공저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2022-01-23
정가 18,000원
ISBN 9791190865531
수량
008 추천사
010 발간사

PART 1 - 김 원장이 뼈 빠지게 사는 이유!! 이 순간을 살고 있는 이유를 말하다!
_김경미
014 스타 강사 명성을 어디까지
017 해부학을 사랑하는 김 선생! 학원을 개원하다
019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021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에게 시련을…
023 새로운 삶을 살아 가야지
025 살아남기
027 내 어린 날의 추억
029 간호사 생활

PART 2 - 제복 입은 키다리 아저씨의 행복으로 가는 길
_김동욱
036 프롤로그
040 폴리스 스토리가 만드는 더+ 안전한 길
049 지구와 나를 위한 작은 실천, 더+ 깨끗한 길
059 나눔과 섬김으로 함께 걷는 더+ 따뜻한 길
070 에필로그

PART 3 -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무원이잖아
_김재환
076 땡! 출근 땡! 퇴근
077 공무원들… 세금만 먹는 하마라고!
080 밤의 역사! 밤의 고통!
083 이런 일도 있구나! 하하! 나도 웃겼어
085 막무가내 유형의 민원인 행동
087 좋은 민원, 나쁜 민원, 이상한 민원
090 참 힘들어! 공무원 그만둘까?
095 민원인의 입장이 되어 보자!
097 또다시 찾아온 고민, 공무원 계속해야 하나?
099 눈이 반짝! 내게 주어진 행운의 열쇠!
101 원하던 길! 꼭 해 보고 싶은 길!
105 길가의 작은 꽃도 다 이유가 있듯이

PART 4 - 남희선의 얼굴경영
_남희선
110 성공하려면 사람 보는 눈을 키워라
121 성공하는 얼굴경영 -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얼굴부터 읽는다
133 좋은 인상 만들기 - 자기 얼굴은 자기가 할 탓이다

PART 5 - 나는 행복한 부동산 세일즈 우먼이다
_린다 리
140 프롤로그
141 나는 행복한 부동산 세일즈 우먼이다
149 인생의 보람찬 시간들
152 글을 마무리하면서

PART 6 - 소통하라! 행복이 뚫린다
_송채연
156 들어가며
158 부모와의 소통
164 자녀와의 소통
<추천사>

신창호(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출현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15기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명강사 25시』라는 귀한 책을 지속적으로 출판해 왔듯이,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출간한 것에 대해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9월부터 시작하여 총 17주간 진행된 명강사 과정에서 모든 분들의 역량과 책임감, 열정 가득한 참여로 사회적 책임 의식 및 사명감을 갖춘 고위급 지도자 육성이라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 과정을 수료한 분들은 강의의 본질과 기술을 이해하고 실전에서 실천하는 명강사의 이름에 어울리는 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저서는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며 사회 변화를 꿰뚫어 보려는 명강사들의 열정, 도전, 희망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담겨 있습니다.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렵게 이겨낸 만큼 더욱 알찬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독자들이 다양한 삶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아내는 명강사들의 자세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명강사의 요건을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명강사 25시』 출간을 축하드리며, 더욱 성장해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이인재(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15기 원우회장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귀한 존재이다. 그들은 각자의 꿈을 좇아 인생을 살아간다. 인간이 귀한 만큼 그 꿈 또한 귀하여서 각자의 꿈은 서로 존중받아 마땅하다. 2021년 9월 27일, 나름 열심히 자기 삶을 영위하고 있는 14명의 귀한 인연들이 고려대 평생교육원 명강사 최고위과정 15기의 동기로 만났다.
멀리 부산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 수업에 참석하는 원우, 수업 후 집에 도착하면 새벽 3시가 되는 경북 청도의 외떨어진 곳에서도 빠지지 않고 다니던 원우, 이는 다른 원우들로 하여금 수업에 임하는 태도를 보다 진지하게 만들고도 남았다.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의 백미는 책 쓰기였다. 책을 처음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