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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서른살이 되기 전에 알았으면 변했을 작은 습관 : 20대, 나만의 습관을 만들어라
저자 강준린
출판사 북씽크
출판일 2022-01-04
정가 12,000원
ISBN 978899782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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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프롤로그

습관 1
20대에 반드시 익혀 두어야 할 작은 습관

16 습관의 힘을 기르자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도 ‘습관의 힘’으로 달려들면 쉽게 할 수 있다

18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은 즐기는 것
고통스러운 일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자

20 정보를 선택하는 습관을 기르자
긍정적인 정보만을 받아들여도 행운이 저절로 굴러 들어온다

22 평범한 일만 하고 있으면 평범하게 끝나고 만다
두각을 나타내고 싶다면 ‘또 한 걸음’ 걷는 습관을 기르자

25 기한을 정해두지 않으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목표를 정하는 것과 동시에 기한도 정한다

28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을 알아두자
긴급하지 않은 일부터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다

31 목표가 정해지면 먼저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객관화하는 작업부터 시작하자
자신의 실력이 5라면 느닷없이 10을 목표로 할 것이 아니라 6을 목표로 하자

33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데” 하면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끝나기 십상이다
중요하지 않은 목표는 과감히 제거하자

36 ‘시간 도둑’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자신만의 ‘성역’을 만들자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은 그 ‘성역’ 안에서 해결하자

38 트러블에 대한 대처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늑장을 부리면 ‘이자’가 붙는다

40 다른 사람의 기대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노!’라고 말할 용기를 갖자
‘노!’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증거다


습관 2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작은 습관

44 “난 안 돼” 하는 식의 열등감을 떨쳐버리자
누구나 ‘다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 있는 분야’를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46 ‘분한 마음’을 ‘낙담의 원인’으로 받아들일지 ‘영양소’로 받아들일지는 본인에게 달렸다
마음가짐에 따라서는 최고의 ‘영양소’가 될 수도 있다

49
진정한 행복이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삶의 방식’을 찾아내는 것

학창 시절에는 학력이나 체력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 20년이나 30년 후에는 천양지차로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은 보람있는 일을 하며 풍성한 인간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경제적으로도 혜택을 받아 차근차근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간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일이나 인간관계 또는 경제적으로도 파경을 맞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것일까.
그것은 첫째도 둘째도 자신의 ‘삶의 방식’에 커다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삶의 방식’만 제대로 발견한다면 길을 잘못 들 염려는 줄어든다.
가령 도중에 다른 길로 돌아가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충실한 인생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삶의 방식’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면 일시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는 있어도 오래 지속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결국 “이럴 리가 없는데…” 하고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온다.
나이를 먹고 나서 과거에 ‘성공’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성공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도 때는 이미 늦다.
따라서 자신의 ‘삶의 방식’은 적어도 서른 살까지는 발견하는 것이 좋다.
물론 40대, 50대가 되고 나서 발견하는 것이 늦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발견하는 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수정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삶이 유연하다고 할 수 있는 서른 살까지 발견하는 것이 단연 좋은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서른 살까지는 있는 힘껏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습관을 참고로 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삶의 방식’을 찾아내기 바란다.



<책속으로>
영국의 역사가 노스코트 퍼킨슨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무슨 일이든 완성할 때까지 어느 만큼의 시간이 걸린다”.
이 말은 마감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