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콧등에 살아계신 할머니 -한광일 편
공룡 발자국|우박|결심|빨래들의 눈물|풍속계|퀴즈 내는 송편|효자 잠자리|메주 열매|노래|팔씨름|단풍나무|콧등에 살아계신 할머니
제2부 은근슬쩍 흙?빛 -장세정 편
스프링말|티격태격|엘리베이터|훌라 콜라|스트라이크!|숨바꼭질|잠자리 노래|장수풍뎅이|똑| 사라지는 건|은근슬쩍 흙빛|김장하는 맛
제3부 시간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초대시인 편
자전거를 타고 /김영|혼자 된 날 /김영|촛불을 켜고 /김영|낮달 /김용삼|그리운 할머니 /김용삼|돌탑 /김용삼|편지 /이옥용|충고 /이옥용|고양이다운 고양이 /이옥용|말의 힘 /김이삭|가을 전시회 /김이삭|시간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오지연|바다가 놀러 와요 /오지연|달을 재워 주는 방 /오지연
출판사 서평
▶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스트라이크!』 출간!
- 총 2,434편의 응모작 중 뽑힌 가장 탁월한 동시 24편을 모은 동시집
‘푸른문학상’은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제다. 어느덧 제12회 수상작들을 배출한 ‘푸른문학상’의 가장 큰 특징은 장ㆍ단편 청소년소설과 동화, 동시, 청소년시, 아동청소년문학 평론 등 여러 부문에 걸친 공모를 통해 풍성한 작품들로 독자들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있다. 또한 절대평가를 통해 완성...
▶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스트라이크!』 출간!
- 총 2,434편의 응모작 중 뽑힌 가장 탁월한 동시 24편을 모은 동시집
‘푸른문학상’은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제다. 어느덧 제12회 수상작들을 배출한 ‘푸른문학상’의 가장 큰 특징은 장ㆍ단편 청소년소설과 동화, 동시, 청소년시, 아동청소년문학 평론 등 여러 부문에 걸친 공모를 통해 풍성한 작품들로 독자들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있다. 또한 절대평가를 통해 완성도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당선작을 내지 않는 엄정한 심사로 그 권위를 유지해 왔다.
‘푸른문학상’의 위상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증명하듯 회를 거듭할수록 응모자와 응모편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제12회 푸른문학상 동시·청소년시 부문에는 143명의 응모자가 총 2,434편의 동시를 보내 와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졌다. 그중 가장 참신하고 탁월한 24편의 동시들을 모아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스트라이크!』가 출간되었다.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한 두 시인 장세정, 한광일은 각각 ‘시인이 가진 긍정적이고 익살스런 에너지가 읽는 이를 즐겁게 해 주었다’, ‘개개의 작품들마다 시인이 가진 풍성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또한 그것은 넘치지 않음으로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