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물리학의 역사]
1. 물체의 운동(뉴턴
2.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시간
3. 에너지와 질량의 관계(아인슈타인
4. 양자 역학(광양자, 전자
5. 양자 역학(논리학
6. 우주론(질량, 거리, 부피, 뉴턴
[빛의 신비]
7. 카메라 장치(조리개 등
8. 색
9. CT
10. 적색 편이,우주 팽창
[너무 작지만 소중한 친구, 전자]
11. 주사 터널링 현미경(진공,충돌
12. 진공관, 반도체
13. 열전반도체
[우리에게 가까운 힘, 에너지, 운동]
14. 저울(탄력성
15. 돌림힘
16. 열효율(열, 에너지
17. 스마트폰(중력가속도 센서
18. 콘크리트(압축과 인장
[파동의 아름다움]
19. 파동
20. 음악의 아름다움(파동
생명과학
[세상과의 연결(자극, 감각, 인식, 기억]
21. 시냅스 연결
22. 광수용체
23. 편도체(공포 반응
24. 동물의 길 찾기
25. 입체 지각
[먹고, 소화하고, 힘내고]
26. 반추 동물의 섬유소 이용
27. 단백질의 합성과 분해
28. 포화지방산, 불포화지방산
29. 지방의 소화
[배출하고, 조절하고]
30. 사구체 여과
31. 호흡
32. 담수어와 해수어의 삼투 조절
[긴 시간 우리는 진화했고, 짧은 시간 늙고 병든다]
33. 진화발생생물학
34. 개체의 조건과 공생(진화
35. DNA 구조와 복제(텔로미어
36. DNA 증폭(PCR
37. 병원체와 방역
38. 검사 키트(항원, 항체 반응
39. 이식(면역적 거부 반응
지구과학
[우주와 지구의 신비]
40. 수적(구름
41. 별의 겉보기 밝기와 실제 밝기
42. 지구 자기장
43. 편향과 전향력
44. 율리우스력, 그레고리력
45. 조석 간만의 차(기조력
컴퓨터
[우리의 미래 컴퓨터와 정보 통신]
46. 인공 신경망
47. CD 정보 판독
48. GPU(그래픽연산장치
49. 모니터 화솟값 확대, 축소
50.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수험생들이
수능국어의 우주를 향해 혼자서도 힘차게 뚫고 올라가
단기간 내에 고득점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계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최근 수능국어의 출제 경향은 수험생들에게
시작과 끝을 헤아릴 수 없는 깜깜한 우주와도 같을 것입니다.
최근 수능 국어 비문학 독서의 출제 경향은 과학, 기술, 경제, 법 등 매우 전문적이며 구체적인 지문을 다루고 있고, 문제 형식은 과도한 상세함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이전 수능국어에서 볼 수 있었던 논설문의 형식은 완전히 사라지고 정보를 가득 담은 설명문만이 출제됩니다. 다양한 전문적인 지식과 원리를 설명하고 이러한 원리를 적용하여 푸는 문제 위주로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지문들은 이미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훌쩍 넘어섰고 학교 공부에만 충실했던 학생들에게 이러한 지문들은 매우 불공정할 수 있습니다. 정규 교과 과정에는 나오지 않는, 학교 공부에 올인한 수험생 수준의 지식으로는 절대로 풀지 못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수능국어의 현재 출제경향은 수험생들에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가늠할 수 없는 막막한 우주와도 같습니다.
수능국어의 우주에서 헤매는 미아로부터 탈출하여
고득점 궤도에 진입하는 로켓이 되어 날아올라야 합니다.
인류가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미지의 영역인 우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결정적 한방은 로켓의 추진방식을 기존의 1단계에서 다단식으로 바꿔 대기권을 뚫고 올라갈 추진력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외부 추진력만으로 짧은 비행을 하는 탄환이나 대포알과 달리 로켓은 발사체 자신이 추진력을 가지기에 대기권, 성층권을 뚫고 비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여 필자는 수능국어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수험생들이 우주로 힘차게 쏘아 올리는 로켓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법을 통해 강력한 단계별 추진제(추진력을 제공하는 연료 등의 물질를 장착하고 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