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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1000가지 그림 그림으로 배우는 세상의 모든 것
저자 안나 쾨페세스
출판사 부즈펌어린이(부즈펌
출판일 2016-03-18
정가 13,800원
ISBN 979118607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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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처음 배우는 것들
너와 가장 가까운 것들
자연에 관한 것들
식물과 동물에 관한 것들
네가 할 수 있는 것들
집 안에 있는 것들
집 밖에 있는 것들
출판사 서평
새로운 단어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는 ‘색깔과 그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감각적이고 강렬한 색감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쾨페세스의 다채로운 그림을 만나 보세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 과일, 동물 등 갖가지 것들에 대해 재잘재잘 이야기하게 될 거예요. 또 그림마다 숨어 있는 작은 생쥐 친구를 찾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랍니다.
출판사 서평
이것저것 쏙쏙 배우고 쑥쑥 키워가는 시기에 만나는
‘그림으로 배우는 세상의 모든 것’!
이 책은 이제...
새로운 단어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는 ‘색깔과 그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감각적이고 강렬한 색감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쾨페세스의 다채로운 그림을 만나 보세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 과일, 동물 등 갖가지 것들에 대해 재잘재잘 이야기하게 될 거예요. 또 그림마다 숨어 있는 작은 생쥐 친구를 찾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랍니다.
출판사 서평
이것저것 쏙쏙 배우고 쑥쑥 키워가는 시기에 만나는
‘그림으로 배우는 세상의 모든 것’!
이 책은 이제 막 말을 시작하고 어휘량을 폭발적으로 늘려가는 시기인 3~5세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보고, 말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3~5세가 되면 제법 분명하게 말을 할 줄 알고, 사용하는 단어 수도 쑥쑥 늘어나요. 더불어 단어가 품은 개념과 지식도 익혀가지요. 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바삐 배우는 단계의 아이들에게 단어를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랍니다.
그런데 새로운 단어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법 중 하나는 ‘색깔과 그림’을 이용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하면서도 컬러풀한 그림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처음 배우게 될 단어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유럽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쾨페세스의 감각적이고 사랑스러운 빈티지풍 일러스트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눈에도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