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허승환(서울 강일초 교사, 꿀잼교육연구소 대표
미국 UCLA 정신의학과 매튜 리버먼 교수팀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더 많은 감정 단어를 사용할수록 아이들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열한 살 감정툰』은 옥이샘이 직접 그린 재미있는 만화와 활동을 통해 감정 단어를 하나씩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쉽고도 깊이 있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조절하여 진정한 자기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특급 비법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과 가정에서, 교실에서 꼭꼭 씹어 읽기를 추천합니다.
조수경(나사랑 심리상담 센터 소장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있어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고 적절한 언어로 표현할 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재미있는 감정 만화로 구성된 옥이샘의 『열한 살 감정툰』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대의 감정에도 충분히 공감하면서 또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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