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지혜의 방울을 날리자’ 페이스북 시대에 철학으로 사유하기_ 에마뉘엘 투르프
서문
근사한 올빼미
‘아니요’라는 말
보이는 것은 보는 것이 아니다
사자와 사자보다 작은 존재
오 시대여, 오 세태여
‘몬사토’라는 교양 있는 욕
따뜻한 크루아상에 담긴 철학
4분 33초의 침묵
걱정되지만 안심되는
헤밍웨이와 볼테르를 다시 읽는 일
폭염, 현자, 나체
군주, 피타고라스 그리고 패럴림픽
열세 번째 별자리, 뱀주인 자리
불과 분노
크리스마스의 의미
뻔뻔한 좀비 유전자
운전자냐 보행자냐?
아킬레우스와 프리아모스 그리고
사유의 밤
‘대안적 사실’, 그리고 『1984』
우울할 땐 쇼펜하우어를 찾지 말 것!
돼지와 트럼프 그리고 트루이즘truism
문법으로 번진 미투 운동
기게스의 반지와 중국 부호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노벨상을
삶 그리고 고양이에 대한 철학적 고찰
볼테르 대시 쟈딕 앤 볼테르
숨쉬는 공기처럼 꼭 필요한 것들
쾨르 파괴자
뇌를 열다
오늘날, 죽음을 불러온 것은...
베니스에서의 죽음
노란색 세상, 텍스토폴리스Textopolis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vs 무디타Mudita
모험의 향기
핑크 플로이드의 벽
파란 커튼으로 가려진 <게르니까>
마티스, 마티아스, 매티스
이성이 잠든 밤
릴케의 표범처럼
내일의 유토피아를 만나는 법
민중의 근심
예술, 정치, 유토피아
전염병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
최후의 인간
죽기 전에, 나는...
의미를 굽는 비스킷 철학
프루스트의 마들렌
여유를 걷는 시간
‘초개인’의 고독과 ‘함께’의 자유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