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협객이 되는 시작!
『한국형 협상 스킬』 발간!
가족들과 여행을 떠날 때, 심지어 친구들과 밥을 먹을 때도, 우리는 협상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협상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협상이 어렵고,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멀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협상이 없이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 누구든지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면 약간의 협상을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게 된다. 심지어 중고 물건을 살 때에도 “할인될까요?”라면서 협상을 한다.
‘탁월한 협상력으로 갈등과 설득에 능한 사람’인 협객은 과연 누구인가?
어떠한 인재가 협객이 될 수 있는가?
『한국형 협상 스킬』에서는 협객이라는 새로운 인재상을 설정하여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협객(協客’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협객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 독자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
또한 『한국형 협상 스킬』은 지금까지 다른 협상 도서들이 외국의 사례와 이론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우리나라에서 적용하기 어려웠던 것에 비해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여러 이론들을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령 주부가 금은방에 가서 금을 팔 때나, 은퇴를 하고 부동산을 구입하는 일 등등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는 일에서 적절한 협상의 스킬들을 끌어내고 있다. 『한국형 협상 스킬』을 통해 협상의 전문가가 되자.
한국형 협객에게는 스킬이 필요하다!
협상은 우리 주위 어디에나 있다!
흔히들 ‘협상’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는가?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양복을 빼입은 남자들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면서 더 많은 것을 손에 쥐기 위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한 모습의 기반에는 FTA와 국제적인 문제도 있을 것이며, 연봉 협상과 같은 개인적인 문제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점은 일반적으로 협상을 어렵고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