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새롭게 변화하는 나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습관이란, 익숙함이에요. 우리는 저마다 몸에 밴 습관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게으른 습관을 가진 사람은 게으르게 하루를 시작하고, 실천을 잘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해나가지요. 반면, 생각만 많은 사람은 이것 저것 생각하느라 실천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어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 길들이지 않으면 평생 자신에게 밴 습관대로 살아가게 돼요.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지 알고 싶다면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들여다보세요.
나는 하루하루 조금씩 새롭게 변하고 있어요.
나는 이런 내가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