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사용후핵연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004
1부 두 번째 ‘반쪽 공론화’
1장 험난한 출범식
1. 뒷문으로 들어간 첫 회의 020
2. 중립적 위원회의 탄생 배경 022
3. ‘재검토’에 숨은 뜻 028
4.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033
5. 산업부가 장악한 지원단 037
6. 뒷북 회의록 공개 045
7. 환경단체 원로들의 만류 054
8. 영광 산골에서의 문전박대 057
9. 전문가검토그룹 구성도 난항 060
2장 “위원장님, 이게 공론화입니까?”
1. 아수라장 경주 협약식 065
2. 경주 지역실행기구의 대표성 논란 067
3. 의견수렴 예산은 11억 원뿐 071
4. 고무줄 포화시점 081
5. 최대 쟁점, 지역 의견수렴 범위 087
6. 대결국면 예고편, 울산 북구 주민투표 092
3장 호랑이 등에 올라타다
1. 산업부 장관과의 담판 098
2. 막걸리 2통의 결단 106
3. 부결된 재설계 실행 로드맵 107
4. 계획만 무성했던 홍보방안 111
5. 지속적인 일정 단축 요구 115
6. 경주방문, 마지막 설득 117
7. 사퇴의 결정적 계기 119
8. 산업부의 DNA 논쟁 125
9. 현실론과 원칙론의 공방 127
10. 달개비에서 사퇴 기자회견 131
4장 국감장 도마에 오른 공론화
1. 8개월 만에 돌아온 위원 134
2. 서울은 ‘비밀작전’, 경주는 ‘골방’ 공론화 137
3. 지역은 ‘속전속결’, 전국은 ‘늦장’ 발표 143
4. 검찰에 고소당한 ‘공론조작’ 의혹 144
5.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다 148
6. 권고안 폐기 요구, 후폭풍의 서곡 153
2부 방폐장 부지선정의 흑역사
1장 안면도 사태에서 경주 방폐장까지
1. 국내 방폐장 부지선정 변천사 160
2. 안면도 사태 168
3. 굴업도 사태 171
4. 부안 사태 175
5. 경주 방폐장: ‘경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