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사람의 장래는 어린 시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계를 움직인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길을 가길 바랍니다.
세계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을 만화로 만나자!
이 책은 세계의 위대한 인물 32명을 가려 뽑아, 인물들의 삶을 분야별로 나누어 만화로 소개한 책입니다. 1권에서는 사상가와 정치가 11명, 2권에서는 과학자 10명, 3권에서는 문학가 11명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왜 어린 시절부터 위인전을 읽어야 하나요?
요즘 부모님들은 자식의 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사람의 장래는 어린 시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계를 움직인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길을 가길 바랍니다.
세계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을 만화로 만나자!
이 책은 세계의 위대한 인물 32명을 가려 뽑아, 인물들의 삶을 분야별로 나누어 만화로 소개한 책입니다. 1권에서는 사상가와 정치가 11명, 2권에서는 과학자 10명, 3권에서는 문학가 11명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왜 어린 시절부터 위인전을 읽어야 하나요?
요즘 부모님들은 자식의 교육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장래에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겠지요. 하지만 너무 물질적인 것에만 치우친 나머지 어린이들의 정서교육을 무시해 버리는 부모님들도 간혹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물질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그 물질이 어린이들의 장래에 해가 될지 도움이 될지는 어떤 정서적인 교육을 받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 여러분에게 재미와 지혜를 동시에 전해주는 책이라고 자신합니다. 이 책을 읽고 어릴 때부터 여러 위인들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생각하면서 생활한다면 자신의 장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전 세계의 위인들을 분야별로 나누어 어린이들이 본받을 만한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