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2022년 주식시장을 이기는 빅 인사이트 15가지
1장. 2022년의 주식시장, 도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 톰과 제리의 첫 번째 주식 대전망
Q1. 2022년, 상승할 것인가? 하락할 것인가?
Q2. 코로나19는 시장에 계속 영향을 끼칠 것인가?
Q3. 2022년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주요 이슈는?
Q4. 그래서,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하는가? 줄여야 하는가?
2장. 2022년의 선택과 집중, 어디에 무엇에 할 것인가?
: 톰과 제리의 두 번째 주식 대전망
Q1. 삼성전자, 더 사도 되는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는가?
Q2. 현대차, 더 사도 되는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는가?
Q3. 선택해야 한다면, 네이버인가? 카카오인가?
Q4. 참 어려운 경기민감주, 지금이라도 사는가? 아니면 파는가?
Q5. 2022년, 특히 집중해서 봐야 할 섹터와 업종은?
Q6. 2022년까지 꾸준히 비중을 늘려야 할 종목 3가지를 꼽는다면?
3장. 2022년 시장에서, 특히 기억해야 할 매매의 기술
: 톰과 제리의 세 번째 주식 대전망
Q1. 그래도 장기투자여야 하는가? 단기투자는 안 되는가?
Q2. 가치주만이 살 길인가? 테마주는 해선 안 되는가?
Q3. 차트 분석은 주식투자에 필수적인 기술인가?
Q4. 손실 중에 있는 종목, 물타기를 해야 하나? 손절매를 해야 하나?
Q5. 개인투자자는 정말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가?
2022년 주식시장에서 이기기 위해
개인투자자들이 꼭 던져야 할 15가지 질문
1장은 ‘2022년 주식시장 전망’을 다룬다. 2022년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전망과 코로나19의 추가적인 영향, 그리고 주요 이슈가 될 만한 내용을 살핀다. 이를 통해, 주식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에 대한 의견을 담았다. 차영주 소장(톰은 ‘신중론’에, 김민수 대표(제리는 ‘기회론’에 무게를 실었다.
2장에서는 업종과 섹터 그리고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대표 종목에 대한 2022년의 전략을 담았다. 특히 2022년에도 관심 있게 봐야 할 섹터와 종목까지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차영주 소장의 다채로운 투자 아이디어와 당장 주가의 움직임이 빠르지 않더라도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김민수 대표의 인사이트는 눈여겨볼 만하다.
마지막 3장은 주식투자에서의 현실적인 고민 사항과 그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그간 주식시장에서 충분히 경험과 연륜을 쌓은 두 저자가 개인투자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실전 매매 팁을 정성껏 정리했다. 장기투자와 단기투자에 대한 시각, 가치투자와 테마주, 기술적 분석과 손절매 등 세부적인 사항에서 두 저자의 다양한 시각을 볼 수 있다. 투자자의 성향과 매매 패턴, 시장을 대하는 관점에 따라 어떻게 해석이 다양해질 수 있는지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내 투자 스타일에 맞는 조언은 무엇인지 그리고 나와 스타일이 다르더라도 참고할 부분은 없는지 비교, 분석해볼 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투자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두 저자가 한목소리를 내는 부분은, “시장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정으로 충분히 종목과 산업을 탐구해간다면, 투자자로서 목표했던 수익률을 충분히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분명 어려운 시장이지만, 그 노력이 꾸준히 쌓여 체화된다면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톰과 제리 모두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