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여러분은 행복을 주고 싶습니까?
아니면 상처를 주고 싶습니까?
모든 사람은 엄마 뱃속에서 열 달 동안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엄마는 뱃속에 있는 아기를 소중하고 귀하게 품고 있으면서 가장 아름다운 말과 행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기를 위해서!
그리고 열 달 후, 아기는 세상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납니다.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가족과 사랑을 나누며,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갑니다.이 책에 실린 이야기의 주인공은 세상 사람들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아기,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
여러분은 행복을 주고 싶습니까?
아니면 상처를 주고 싶습니까?
모든 사람은 엄마 뱃속에서 열 달 동안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엄마는 뱃속에 있는 아기를 소중하고 귀하게 품고 있으면서 가장 아름다운 말과 행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기를 위해서!
그리고 열 달 후, 아기는 세상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납니다.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가족과 사랑을 나누며,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갑니다.이 책에 실린 이야기의 주인공은 세상 사람들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아기,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학교생활이나 학원생활을 하다 보면 친구들 때문에 기쁨과 행복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또 친구들 때문에 깊은 상처를 받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알고 있습니까?
그 누구도 사람들을 못살게 군다거나 괴롭혀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칭찬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훌륭한 사람이 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을 비난하는 말 한마디에 깊은 상처가 되어 평생 슬프고 괴로운 삶을 살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조심해야 할 것 같지 않나요?
-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
자신을 무시하고 가족에게 왕따를 당했다는 이유로
남편이 아내를 살해했다고 해요. 끔찍한 일이죠.
왕따라는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