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에 상상력을 더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강경호 작가는 ‘어쩌면 몬스터가 실제로 존재할지도 몰라. 상상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 어딘가에서 직접 만날지도 모르지’라는 작은 한 조각의 상상으로 《몬스터 점토》를 쓰게 되었어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는 누군가의 멋진 상상력으로 탄생을 했겠지요. 그런 생각에 조각조각 재미난 상상을 계속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지요.
이렇게 강경호 작가의 머릿속에서 놀라운 상상의 이야기가 나오고, 이형진 화가의 머릿속에서도 그 상상의 세계를 우리 눈앞에 보여 줄 놀라운 그림을 완성시켰습니다. 두 사람의 상상력을 더해 아주 재미난 이야기책이 만들어졌지요. 우리 어린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나만의 몬스터를 만들며 상상을 펼쳐 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몬스터의 이름부터 생김새 그리고 성격과 능력까지! 어떤 몬스터가 함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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