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동물을 야성미 넘치는 수인으로 그려보자
고양이, 까마귀, 용, 범고래, 돌고래, 산양, 여우, 토끼 등 다채로운 수인 총집합!
단계별로 차근차근 그리고, 멋지게 수인을 그려보기
나만의 수인 세계관을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
인간에서 변환하는 방법이 궁금해?
‘포인트’를 ‘분석’하자!
- 있지, 수인을 그려봤는데 어색해! -
인간에서 손과 귀만 바꾼다고 전부가 아니다. 골격과 윤곽, 현실적 특징 등 각 동물이 가지는 디테일한 포인트를 이해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 4단계로 분류한 짐승화를 바탕으로, 작가들의 코멘트를 읽고, 여러 동물의 포인트를 파악해 보자.
윤곽선부터 잘 그리는 방법이 궁금해?
단계별 ‘테크닉’!- 있지, 나는 처음부터 잘 그리고 싶어! -
동물의 포인트는 파악했지만 정작 수인을 잘 그리지 못하면 의욕을 잃게 된다. ‘윤곽선 그리기, 근육 붙이기, 러프 스케치, 마무리’의 4단계를 따라 그려보면서 연습해 보고, ‘Column’ 등에서 작가들의 세세한 설명과 표현의 이유를 보면서 그림을 그리는 테크닉까지 습득해 보자.
작게 그리면 데포르메 작품일까?
적절히 ‘변형’하고 ‘강조’하자!
- 있지, 데포르메해보고 싶어! -
일러스트 외에도 마스코트나 굿즈 등에 사용되는 캐릭터는 대부분 데포르메돼 표현된다. 그러나 단순히 캐릭터를 작게 그리는 것만이 데포르메는 아니다. ‘단순화, 강약 조절’ 등 어디를 어떻게 표현하는가가 중요하다. 작가들이 서술한 팁과 실제 작품을 보면서 효과적인 데포르메 방법을 익혀보자.
‘동물과 사람, 수인의 포즈는 어떻게 다를까?’
‘나만 아는 동물을 수인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할까?’
‘털과 꼬리, 지느러미나 이빨, 뿔과 발굽은 어떻게 표현할까?’
실력을 향상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나 크리에이터라면 지금 바로 만나보자!
<본문중에서>
최근에는 다른 세계로의 모험담이나 판타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