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집트의 신비로운 섬
정인출판사의 이집트 전래동화 시리즈 ‘파피루스 속의 이야기 보따리’의 첫 번째 책인 《이집트의 신비로운 섬》은 3,000년 전 이집트에서 파피루스 종이 위에 상형문자로 쓰여? 진 전래동화를 이집트 상형문자 연구 전문가인 강주현 선생님이 번역한 작품입니다.
아랍의 《천일야화》, 그리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 독일 그림형제 및 샤를 페로 동화 모음집 등 시대를 초월하여 각 나라마다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고유의 전래 동화가 있듯이 고대 이집트인들에게도 전승되어 내려온 그들 고유의 전래동화...
이집트의 신비로운 섬
정인출판사의 이집트 전래동화 시리즈 ‘파피루스 속의 이야기 보따리’의 첫 번째 책인 《이집트의 신비로운 섬》은 3,000년 전 이집트에서 파피루스 종이 위에 상형문자로 쓰여 진 전래동화를 이집트 상형문자 연구 전문가인 강주현 선생님이 번역한 작품입니다.
아랍의 《천일야화》, 그리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 독일 그림형제 및 샤를 페로 동화 모음집 등 시대를 초월하여 각 나라마다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고유의 전래 동화가 있듯이 고대 이집트인들에게도 전승되어 내려온 그들 고유의 전래동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이집트의 신비로운 섬》은 고대 이집트판 ‘신밧드의 모험’이라 할 수 있으며 주인공이 탐험여행에서 돌아와 여행 중 이름 모를 섬에서 겪었던 신비한 자신의 모험담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이야기입니다.
* 이 책의 제일 뒤에는 부록으로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상형문자 컬러링 카드를 실었습니다.
‘파리루스 속의 이야기 보따리’ 시리즈 소개
이집트 전래동화 시리즈인‘파피루스 속의 이야기 보따리’는 다른 나라의 전래동화들처럼 영문 번역본이 아닌 상형문자 원본을 직접 한국어로 해독하여 어린이와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엮은 이야기로서 국내 최초의 한국어판 이집트 전래동화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 이집트 예술양식을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그린 아름다운 삽화를 실어 책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