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말
Chapter 01.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 당장 한 자부터 쓰기 시작하라
● 글 쓰고 책을 내는 일은 쉽다
● 생각을 시각화하여 문제를 보게 하는 글쓰기
● 글쓰기에는 정신과 몸을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 글쓰기와 생활은 분리할 수 없다
● 글은 생각 이상으로 힘이 있다
● 글을 쓰면 행복한 이유
● 글쓰기는 정신의 힘을 길러준다
Chapter 02. 글! 이렇게 쓰면 된다
●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연습이다
● 글쓰기, 누구나 할 수 있다
● 글쓰기는 “생각 나누기”(마인드맵 활용하기부터 시작하자
● 이것만 알아도 글쓰기에 지장이 없다
● 글을 시작하여 완성하는 과정
Chapter 03. 지구에 산 기념으로 책 한 권은 남기자
● 책 쓰기는 대세다
● 지구에 산 기념으로 책 한 권은 남기자
● 하고자 하는 마음이 시간을 만든다
●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적는다면 소설 책 10권은 될 거다
● 회사원이라면 보험 드는 셈치고 책 한 권 쓰자
● 자영업자라면 책은 좋은 홍보 효과를 발휘한다
● 누구라도 죽기 전에 책 한 권은 쓰고 죽자
Chapter 04. 책 이렇게 쓰자
● 책 쓰기에 필요한 세 가지
● 책 쓰기는 몰입을 하며 써야 한다(나의 책 쓰기
● 글은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한다
● 필자는 이렇게 책을 내었다
● 아무 것도 정하지 않고 무작정 써 보자
● 무엇을 쓸 것인가?
● 무엇을 쓸 것인가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 목차 쓰기 사례 - 경찰관 이야기 “충성, 00에 명받았습니다.”
● 목차 쓰기 4단계 사례
● 제목 “눈길이 가야 손길이 닿는다.”
● 출간 기획서 작성하기
Chapter 05. 글의 전개 및 글쓰기 사례
● 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 글쓰기 사례 1 - 기행문 쓰기
● 글쓰기 예시 2 - 생활문 쓰기
● 글쓰기 예시 3 - 주변의 사연에 의미부여
● 글쓰기 예시 4 - 하나의 경험에 대하여 자세하게
책을 펴내면서 과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책을 읽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쓰고자 하는 생각 또는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내가 과연 책을 쓸 수 있을까? 라는 이러한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점점 인터넷 온라인 정보물이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정보들을 빨른 시간 안에 알아낼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한 일들이 지금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이렇게 우리는 점점 편한 것에 집착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매일 반복적으로 발견을 하게 될 것이다. 그 모든 정보들은 눈으로, 귀로, 모든 것을 접하게 되고 그리고 내 오른손에 잡혀 있는 마우스 하나에 모든 것들이 결정되고 있다. 이렇게 우리는 뭐든 쉽고 빠른 것에 적응되어 있다. 이러한 나를 좀 더 여유롭게 만들고 싶지 않은가? 이제 좀 쉬라고 좀 놔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한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중에 나 자신을 조금씩 되돌아보는 시간을 글을 쓰며 가져보자.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글을 쓰는 것은 작가가 쓰는 것이지, 글은 아무나 쓰나? 라고 흔히들 알고 있고 그러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글은 아무나 쓸 수 있다. 글을 쓰는 목적이 다를 뿐이다. 글은 나를 위해 쓸 수도 있다. 글을 쓰며 새로운 나를 별견하고 지금 보다 좀 더 나은 삶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기념으로 한편의 글을 쓰며 그 글들이 모여 소중하고 작은 하나의 자산이 될 수 있는 한권의 책을 펴낸다면 당신은 지금보다 많이 웃고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을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책을 쓰기를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