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 공직자의 말
01 먼저 듣는다
02 공(公과 사(私를 구별한다
03 칭찬으로 시작한다
04 ‘선의의 거짓말’은 없다
05 시간을 관리한다
06 선의(善意로 시작한다
07 즐겁게 소통한다
08 간결해야 통한다
09 쉬운 말이 좋은 말이다
10 많은 말은 소음이다
11 거친 말은 마약과 같다
12 조크로 망할 수 있다
13 억지로 꾸미지 마라
14 말을 기록하면 역사가 된다
15 소통할 공간이 필요하다
16 소통에는 목적이 있다
17 말에도 여백이 있다
18 말이 통하지 않는다?
19 진심에 공감한다
20 말하는 훈련은?
제2부 - 더하는 이야기 이심전심(以心傳心
01 동행(同行, 자전거로 천 리 길을 가다
02 동행(同行, 안동역에서 기차를 타다
03 동행(同行, 천 리 길을 오다
04 말은 안 해도 마음은 알았다
05 종(鐘이 소통의 중심이었다
06 우리 모두 대표 선수였다
07 운동회는 마을의 축제였다
08 오일장은 소통의 광장이었다
09 동행(同行, 백두산에 가다
제3부 - 공직자의 글
· 공적인 글의 특징은 무엇인가?
· 공적인 글은 어떻게 쓰는가?
01 자료를 찾는다
02 원고의 분량을 정한다
03 메시지를 정리한다
1 메시지는 정책에 있다
2 메시지는 국가적 과제에 있다
3 메시지는 사회적 이슈에 있다
4 메시지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
5 아무리 짧은 글도 메시지는 있어야 한다
6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메시지는 없을까?
04 흐름도를 구성한다
05 초안을 쓴다
1 쉬운 말로 쓴다
2 쉬운 말은 어떻게 학습하는가?
3 간결하게 써야 한다
4 중복하면 실패한다
5 기본을 지켜야 한다
6 근거가 있어야 한다
7 하나의 문장에 매달리지 마라
8 넘치면 안 된다
06 수정하고 보완한다
1 생각날 때 메모해야 한다
2 인공지능 로봇이 연설문을 쓸까?
07 완성한다
1 그래도 진심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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