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_데카르트 아저씨와 함께 생각의 힘을 키워요
새로운 학교생활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뜀틀 넘기 [이성이란 감각으로 확인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다]
학원 가기 싫어! [선한 마음을 갖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을 잘 쓰는 것이다]
수군대는 아이들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왜 그럴까? [명백하게 참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어떤 것도 참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마음 비우기 [인간이 현명해지는 것은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라, 경험에 대처하는 능력에서다]
마을 둘레길 [진리란 오류의 반대이다]
안녕, 데카르트 아저씨!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는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 책 소개
- 시리즈 누적 26만 부 이상 판매!
- 일본, 중국 저작권 수출
- 독자가 증명하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이야기!
- 마을 신문 발행인이 되어 나타난 데카르트 아저씨에게 배우는 생각의 힘!
- 전학을 온 학교에서도 또다시 왕따를 당하며 힘들어하던 가은이,
데카르트 아저씨와 함께 생각의 힘을 키우며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변하다!
-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 출판사 리뷰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분식점 주인, 고물상 주인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부터 줄곧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칸트 아저씨네 연극반》《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미켈란젤로 아저씨네 공작실》《김구 아저씨의 비밀의 집》《내 친구 맹자의 마음 학교》《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모차르트 아저씨네 연예 기획단》《신사임당 아줌마네 고물상》《니체 아저씨네 발레 교실》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