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작가의 글
1. 제4시대 “학습 노트”
2. ‘열정역’ 패러다임 시프트(변화와 융합
3. 혁신의 시대 “열정을 시스템 하라”
4. 변화의 프레임(Frame “미래 비즈니스 모델”
5. 열망으로 미래의 트렌드를 비틀고 뒤집어라
6. ‘熱情’은 차이를 만든다.
7. 4번째 위기의 시대, 스스로 결정하라.
이 책에 대하여_미래학자 벤자민 워렌 버틀러Benjamin Warren Butler
감사의 글
바람의 글
시대의 트렌트세터, 위험을 기꺼이 감수한 도전자들
‘눈뜨고 코 베인다.’는 말은 과거 산업화가 돌풍을 일으키던 7-80년대 한국에서 농촌에 살다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 상경하는 사람들에게 ‘도시는 이곳과는 다른 세상이니 조심하라’는 뜻으로 종종 사용되곤 했다. 21세기 우리들에게 이 말을 던진다면 어떨까? 방심하고 있다가는 ‘눈뜨고 코 베이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주축이 되어오던 제조업이 사양길을 걷고 기술공학 사업들도 한계점에 다다르고 기존의 시장은 포화상태가 된지 오래이다. 더 이상 한 두 개의 기업이 독점하던 기존의 틀을 깨고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자신만의 플랫폼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무형의 자원들을 생산하고, 소비하고, 살아간다. 그리고 이런 변화의 물결에 앞장서거나 잘 안착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의 차이는 점점 커지고 있다. 그야말로 앉아서 내 밥그릇을 고스란히 넘겨주는 꼴이 되고 만다. 모업체가 경쟁사들이 머뭇거릴 때 과감히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중국시장을 선점 할 수 있었듯이 내다보고, 한발 먼저 움직이는 결단을 내릴 때, 더 큰 기회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 “열정”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걸어가는 것이 성공이다.”라고 했다. 열정을 품고 있으면 우선 어떤 일을 할 때 실패가 적으며, 실패를 하더라도 비관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 결국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에 대비하는 세계의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말하는 미래의 비즈니스 트렌드가 무엇인지 변화의 길에 있는 한국 사회에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변화에 대한 의심과 걱정을 깨뜨리라는 암시가 아닌,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대답만을 전달할 것이다.
이미 와 있는 미래의 정체를 밝히는 실질적인 안내서
과거에서부터 여러 가지 변화와 진화를 거치면서 인류는 발전해 왔지만, 이전의 변화 양상과는 그 범위와 속도에 확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