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왜 영어가 ‘진짜 똑똑한 아이’를 키워낼 수 있는가?
과학적인 식견에 기초한 ‘영어의 최단 루트’ / 예일대 유학생조차 영어를 못해 / 기존의 교육법으로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 / ‘영어 실력’은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 영어 실력과 지성은 ‘환경 만들기’가 90% / 아이에게 ‘작은 분기점’을 전해주자
Part 1 기초편
영어 실력이 느는 아이, 늘지 않는 아이…… 어디가 다를까? / ‘영어를 할 줄 아는 부모’일수록 아이의 영어 실력을 망친다? / 모든 것은 ‘잘못된 학습법’을 버리는 것부터 / 언어습득에는 ‘과학적인 결론’이 대부분 나와 있다 / 이론은 이론. ‘나이별 학습법’은 필수
CHAPTER 01 영어를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아이로 키우다
발상전환 ① ‘문자’가 아닌 ‘소리’로 배운다
▶ ‘최고의 어학습득법’은 아기가 알고 있다 ▶ 소리부터 시작하면 단기간에 실력 UP! ▶ 영어학습의 ‘세계표준’인 파닉스 ▶ ‘진짜 소리’를 머리에 기억하게 하는 파닉스 학습법 ▶ ‘처음 본 단어’라도 읽을 수 있게 된다 ▶ 듣기만 해도 모르는 단어를 쓸 수 있다 ▶ 파닉스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토대를 만든다 ▶ 영어 발음의 우리말 표기는 백해무익! ▶ ‘로마자’나 ‘발음기호’부터 익히는 것은 어떨까? ▶ 알파벳의 필순, 틀려도 좋다!
CHAPTER 02 아이에게 ‘영어두뇌’를 선물한다
발상전환 ② ‘단편’이 아닌 ‘통째’로 배운다
▶ 어린아이에게 ‘영문법 First’는 NG ▶ 수험영어에 공통되는 ‘모듈조립’이라는 사고방식 ▶ ‘가공식품 같은 영어’만 섭취하면 안 된다 ▶ ‘영상’으로 배우면 영어의 ‘소화력’은 비약한다 ▶ 문법학습에는 ‘상황’이 빠져있다 ▶ 왜 ‘카드로 배운 단어’는 도움이 안 될까? ▶ 아이의 단어는
가 최고 ▶ 언어의 규칙을 ‘스스로 발견’하게 한다
CHAPTER 03 ‘단순히 영어 잘한다’가 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