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우리 역사의 새벽이 열리다(46억 년 전~300년
1장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
2장 한반도의 신석기 시대 사람들
3장 고조선과 주변의 작은 나라들
4장 새로운 나라의 등장과 발전
2권 고대 왕국들이 서로 다투다(300년~650년
1장 고대 왕국의 성장
2장 발전하는 고대 왕국
3장 밀고 당기는 고대 왕국들
4장 요동치는 고대 왕국
3권 남북국 시대가 펼쳐지다(650년~940년
1장 신라의 삼국 통일
2장 오랜만에 누리는 평화와 번영
3장 엇갈리는 남북국의 명암
4장 후삼국 시대와 남북국의 멸망
4권 고려가 통일 시대를 열다(918년~1392년
1장 고려의 건국과 성장
2장 고려의 전성시대
3장 무신 정권과 몽골의 침략
4장 고려의 멸망
5권 새 나라 조선을 세우다(1392년~1600년
1장 새로운 이념, 새로운 나라
2장 반석 위에 오른 조선, 문치 중심의 사회
3장 향촌 사회의 변화, 사림의 시대
4장 7년간의 조일 전쟁
6권 조선이 새로운 변화를 꿈꾸다(1600년~1800년
1장 두 차례의 전쟁과 조선의 변화
2장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
3장 변화와 개혁의 시대
4장 정조의 개혁과 서민의 성장
7권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1800년~1920년
1장 전환기를 맞은 조선
2장 개화를 둘러싼 진통
3장 근대 국가를 향한 발걸음
4장 망국의 아픔, 새 나라에 대한 희망
8권 새 국가 건설에 나서다(1920년~
1장 독립과 새 나라 건설을 위한 노력
2장 분단과 전쟁 그리고 민주주의
3장 산업화의 성공과 민주주의의 시련
4장 새로운 과제와 도정
*마주 보며 나누는 역사 이야기 248
★ 8명의 시대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시대별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8명의 젊은 역사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역사 전공자 한 사람이 집필하거나 교사 선생님들이 집필한 경우가 대부분인 어린이 통사 시리즈가 가질 수 있는 깊이의 한계를 극복하였으며, 기존의 역사책에 비해 많은 분량인 8권으로(5~8권은 264쪽 풍부한 내용을 담아 양적으로 늘어난 교과 내용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최신의 역사 유물과 유적지 발견과 그에 따른 이론의 변화 또한 적극 반영하였다. 역사적 사건들이 어떤 연관 고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내용 구성을 하였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 정치사를 넘어서 문화사, 생활사, 여성사 등 다채로운 역사를 들려준다!
정치사 위주로 서술되었던 기존의 교과서에 비해 생활사와 문화사가 강조되는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춰, 각 시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경제, 생활 등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실제로 지면의 절반을 정치가 아닌 문화, 생활, 사회 등에 할애하였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정치사를 넘어서 생활사와 문화사를 적극적으로 부각시켜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하였다. 또한 새롭게 교과 내용에 첨가된 여성의 역할에 대한 부분도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다.
★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된 중학교 역사 교육 과정에 맞춰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알려준다!
주변국과의 관계가 점차 강조되는 추세와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된 중학 역사 교육, 2012년 동아시아사가 신설되는 고등 역사 교육에 맞추어 단순히 한국사에 대한 설명만이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과 주변국과의 교류와 상호 작용을 적극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본문 안에 있는 한국사와 세계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아, 그렇구나!’(32개, 한국사.일본사.중국사.세계사가 통합된 연표를 통해 세계사